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5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움을 넘어서 |4| 2010-05-08 김현아 61312
57322 사랑할 때까지 알아라! | 묵상글 2010-07-15 노병규 6137
57406 참 좋은 몫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7-18 이순정 6135
5800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7| 2010-08-14 김광자 6132
61235 잠시 길을 멈추고, 2011-01-06 김중애 6130
61754 우리도 악령과 다르지 않지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1-31 노병규 61310
62259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로톨로메오 신부님) |2| 2011-02-22 김광자 6136
62644 2011년 3월 배티 은총의 밤 2011-03-08 박명옥 6131
62648     2011년 3월 배티 은총의 밤 05-묵주 2011-03-08 박명옥 3063
62850 지금까지 살아있는 자체가 축복임을 깨닫습니다.[허윤석신부님] 2011-03-16 이순정 6134
63238 사랑으로 완성한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3-30 노병규 6138
63262 어중간은 없다 <사순 3주간 목요일 (루카11,14-23) 2011-03-31 김종업 6135
64524 부활 제4주간 - 성소주일 부르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5-17 박명옥 6131
65089 주님승천 대축일 - ♣ 귀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6-08 박명옥 6132
67104 미안하다고 말하기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8-30 오미숙 61310
68168 사울은 잘 생긴 사람이었다. 그러나 그의 삶은 ... 2011-10-15 이정임 6132
68709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11-07 박명옥 6133
68710     Re: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2011-11-07 박명옥 3512
702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는 은혜를 갚아나가는 출발점 |1| 2012-01-08 김혜진 61314
71016 + 치유하시는 하느님-성령쇄신기도회 동영상/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|2| 2012-02-06 김세영 6138
72615 4월 21일 부활 제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4-21 노병규 61315
74052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- 내 생의 전부..예수 그리스도[김웅 ... 2012-06-29 박명옥 6133
74465 당신의 안테나는 --- 2012-07-20 강헌모 6135
75057 못난 사제, 못난 아들 |1| 2012-08-23 강헌모 6132
82480 살아 있음을 기뻐하라/안젤름 그륀 신부 |1| 2013-07-09 김중애 6134
82691 이집트와 하늘이 [버려진 가운데 또다시 버려진 아기] 2013-07-17 장이수 6130
83524 감사라는 말의 위력 |1| 2013-08-27 유웅열 6131
84388 손님위주인지 자기위주인지 2013-10-07 이기정 6135
84392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0월8일 연중 제 27 ... |1| 2013-10-08 신미숙 6138
85536 ♡ 따름으로써 얻게 되리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013-11-30 김세영 6137
86009 ♡ 아기의 이름은 요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2| 2013-12-23 김세영 61310
86433 ♥거짓 예언자들과 거짓 교사들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4-01-10 장기순 61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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