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7509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2009-07-15 주병순 6132
47680 7월 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1-2.11-18 묵상/ 두 번의 물 ... |1| 2009-07-22 권수현 6133
48754 "믿음의 승리, 영혼의 승리" - 8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09-08-31 김명준 6133
49626 새마음 2009-10-05 이년재 6131
49782 '오히려 행복하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10-10 정복순 6133
49866 속에 담긴 것...(루카복음 11장 39절) 2009-10-13 이부영 6131
49918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,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 ... 2009-10-15 주병순 6131
5029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10-30 김광자 6134
50865 치유의 천사에 대하여..... |1| 2009-11-22 유웅열 6133
50911 내적 자유에 대하여. . . . . |5| 2009-11-24 유웅열 6134
51950 당신의 정거장 |4| 2010-01-03 김광자 6134
54239 십자가의 꽃길 |4| 2010-03-25 조경희 6133
555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움을 넘어서 |4| 2010-05-08 김현아 61312
57322 사랑할 때까지 알아라! | 묵상글 2010-07-15 노병규 6137
57406 참 좋은 몫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7-18 이순정 6135
57730 연중 제18주일 - 찬란한 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0-08-02 박명옥 61314
58516 번제물에 관한 규정 (레위기1,1-1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 2010-09-10 장기순 6135
61235 잠시 길을 멈추고, 2011-01-06 김중애 6130
61754 우리도 악령과 다르지 않지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1-31 노병규 61310
62644 2011년 3월 배티 은총의 밤 2011-03-08 박명옥 6131
62648     2011년 3월 배티 은총의 밤 05-묵주 2011-03-08 박명옥 3063
62686 사순시기 2011-03-09 허정이 6132
62850 지금까지 살아있는 자체가 축복임을 깨닫습니다.[허윤석신부님] 2011-03-16 이순정 6134
62851 사순 제1주간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16 박명옥 6135
63238 사랑으로 완성한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3-30 노병규 6138
65089 주님승천 대축일 - ♣ 귀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6-08 박명옥 6132
67104 미안하다고 말하기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8-30 오미숙 61310
68168 사울은 잘 생긴 사람이었다. 그러나 그의 삶은 ... 2011-10-15 이정임 6132
68709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11-07 박명옥 6133
68710     Re: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2011-11-07 박명옥 3512
700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1-12-31 이미경 6138
702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는 은혜를 갚아나가는 출발점 |1| 2012-01-08 김혜진 61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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