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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1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8-31 이미경 1,10922
67130 떠날 때를 알아야 한다 -반영억라파엘신부- (루가 4,38-44) 2011-08-31 김종업 5786
67129 누구나 위로가 필요하다. 2011-08-31 유웅열 4753
67128 8월 31일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8-31 노병규 79416
67127 무슨 선한 일을 해야 / 구원받을 수 있는가 [목] 2011-08-31 장이수 3551
67126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... 2011-08-31 주병순 3392
67125 익숙한 것에서 더 큰 실수를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8-31 오미숙 5147
67124 말하는게 서로 다르다 [베드로와 마귀의 다른점] 2011-08-30 장이수 3612
67123 연중 제22주간 - 사랑의 치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30 박명옥 4502
67121 8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0,37 2011-08-30 방진선 3371
67120 참 권위와 힘 - 8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2011-08-30 김명준 3856
67119 느티가족 1박2일 피정-3 / 건져낸 사진 몇장 ( F11키를) 2011-08-30 박명옥 4462
67118 온유함 /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|2| 2011-08-30 김미자 6156
67117 유혹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30 박명옥 6531
67116 비우면 행복하리 //퍼온글 2011-08-30 이근욱 5562
67115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세상을 이기려면 |1| 2011-08-30 최규성 5804
67114 고통받는 이에게 필요한 것. 2011-08-30 유웅열 4672
67113 8. 30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8-30 노병규 6008
67112 다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/권태원 프란치스 2011-08-30 권오은 8044
67111 진리라는 용어의 정의와 첫 번째 진리라는 표현에 대하여 |6| 2011-08-30 소순태 3631
67110 ♡ 노래하십시오 ♡ 2011-08-30 이부영 4404
671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8-30 이미경 98716
67108 8월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4,31-37 묵상/ 악의 실재와 신앙의 가치 2011-08-30 권수현 4665
67107 빛이 있으면 -반영억신부-<루카 4,31-37> 2011-08-30 김종업 6043
67106 8월 30일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8-30 노병규 1,16116
67105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2011-08-30 주병순 4063
67104 미안하다고 말하기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8-30 오미숙 61310
6710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31 2011-08-29 김용현 3253
6710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30 2011-08-29 김용현 3601
671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의 힘 |1| 2011-08-29 김혜진 64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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