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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766 두려운 낙서 |5| 2008-07-18 이재복 6136
39123 정반대의 응답 2008-09-14 노병규 6131
39437 연중 25주 토요일-감추인 것을 보려면 2008-09-27 한영희 6132
39969 연중 28주 목요일-그리스도 안에서 2008-10-16 한영희 6134
40218 (372)< 나 단풍들어 부렀네... > |14| 2008-10-23 김양귀 6137
40223 노래 선물 |5| 2008-10-23 박영미 6134
4098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 2008-11-15 김명순 6132
41178 묵주기도의 비밀 - 시몬 드 몽포르 알랑 드 랑발리와 오데르 |2| 2008-11-21 장선희 6133
41181 요셉의 가족이 알현하다(창세기47,1~3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 2008-11-21 장기순 6136
41193 미리읽는 복음/연중제34주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 |2| 2008-11-21 원근식 6135
4282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61 2009-01-11 김명순 6132
42827 이해 가능한 신비 - 윤경재 |4| 2009-01-11 윤경재 6135
42939 하느님 전하기 |3| 2009-01-14 박영미 6133
43010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은 대화의 상대방이다 - 윤경재 |5| 2009-01-17 윤경재 6134
43351 말 보다는 [먼저] 마음이 깨끗해야 - 생명을 지닌다 |3| 2009-01-29 장이수 6133
43445 주님의 봉헌 축일-세상을 위해 하느님께 봉헌된 사람들 |3| 2009-02-02 한영희 6133
43854 2월 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11-13 묵상/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 ... |5| 2009-02-16 권수현 6134
43947 김수환 추기경님의 선종을 哀悼하며... |4| 2009-02-18 박명옥 6138
44030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|4| 2009-02-21 김용대 6133
44138 "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은 어떻게 살아가는가?" - 2.24, 이수철 프란치 ... 2009-02-24 김명준 6133
44246 (420)말씀의 초대 |9| 2009-02-28 김양귀 6136
44406 오늘의 묵상 1 회 2009-03-06 김근식 6131
44535 6. 생각대로? |8| 2009-03-12 이인옥 6138
44580 [매일묵상] 저 자를 죽여 버리자 - 3월13일 사순 제2주간 금요일 2009-03-13 노병규 6134
45181 발 씻김의 예식. (봉사의 스캔들) |6| 2009-04-06 유웅열 6134
45585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이는 사람 - 윤경재 |8| 2009-04-23 윤경재 6138
45889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09-05-06 주병순 6133
45945 ♡ 부 모 ♡ 2009-05-08 이부영 6134
45991 희망도 시련도 다 나의 몫입니다 |1| 2009-05-09 조병갑 6134
4672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6-11 김광자 6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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