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307 왜 사느냐고 묻는다면 ? |5| 2007-05-05 유웅열 6134
28531 "사람을 찾아오시는 하느님" --- 2007.6.30 연중 제12주간 토요 ... |5| 2007-06-30 김명준 6138
29665 오늘의 묵상(8월25일) |15| 2007-08-25 정정애 61311
31487 진보라는 것은 자기발로 서게 하는것이다. 2007-11-09 조송자 6132
31991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|1| 2007-12-03 주병순 6132
32532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|3| 2007-12-27 최익곤 6133
32537 "주님과의 친교, 그리고 충만한 기쁨" - 2007.12.27 목요일 성 ... 2007-12-27 김명준 6132
32688 1월 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29-34 묵상/ 어린양 |3| 2008-01-03 권수현 6134
32943 외딴 곳으로 가는 이유? |5| 2008-01-14 유웅열 6136
33039 ‘너는 죄를 용서받았다’ [금요일] |14| 2008-01-17 장이수 6133
33222 주님은 디지털 믿음을 요구하심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1-25 노병규 6134
33239 [강론] 연중 제 3주일 (김용배신부님) 2008-01-26 장병찬 6132
33294 하느님은 대 자연의 힘님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1-28 노병규 6136
33380 2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4, 26-34 묵상/ 저절로 자라는 씨앗 |3| 2008-02-01 권수현 6137
33819 주님의 길을 열어두어라 ... |4| 2008-02-18 신희상 6137
34752 빛나는 아침 |15| 2008-03-23 김광자 6137
34767 "천상의 것들을 추구하십시오." - 2008.3.23 예수 부활 대축일 |2| 2008-03-23 김명준 6133
34841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08-03-26 주병순 6132
34915 [우리를 아시는 하느님] |4| 2008-03-29 김문환 6136
35233 사랑의 덕목 2008-04-09 김열우 6133
35513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|2| 2008-04-19 주병순 6132
35569 아들에게 주는 잠언2-1 2008-04-21 김열우 6131
35584 [매일복음단상] ◆ 만사에 형통할 수 있는 사랑은 - 이기정 신부님 |3| 2008-04-21 노병규 6134
36019 환상적인 해안 풍경 |2| 2008-05-06 최익곤 6134
36415 은총과 재앙 [소금과 개구리] |1| 2008-05-22 장이수 6131
37117 우리 마음에 말씀하시는 하느님 |4| 2008-06-22 최익곤 6134
37211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 2008-06-25 주병순 6133
37361 귀를 막다 |5| 2008-07-01 이재복 6135
37657 ♡ 향기 ♡ |1| 2008-07-14 이부영 6132
37699 (277)주님은 길히 찬미를 받으소서~~~아멘 |31| 2008-07-15 김양귀 61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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