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410 ♡ 어둠을 몰아내기 ♡ 2008-05-22 이부영 6081
36412 왜? 왜? 2008-05-22 김용대 5521
36415 은총과 재앙 [소금과 개구리] |1| 2008-05-22 장이수 6131
36417 사랑의 계약 2008-05-22 이정남 4681
36420 귀촉도 <와> 스촨성 [ 중국 ] |1| 2008-05-22 장이수 5781
36421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,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 ... 2008-05-22 주병순 4911
36434 5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0, 1-12 묵상/ 혼인의 진정한 의미 |2| 2008-05-23 권수현 7221
36463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... 2008-05-24 주병순 5071
36484 성체성혈대축일미사에 기적이... 2008-05-25 정혜진 6751
36487 우리들의 님 |1| 2008-05-26 박규미 5881
36503 레지오 봉사에 모든 역량을 - 레지오마리애 콘칠리움 2008-05-26 방진선 5921
36524 가짜 주인 2008-05-27 김용대 7571
36530 [성모성월에 부쳐] 2008-05-27 김윤식 5361
36546 ♡ 친구가 가족보다 더 소중할 때 ♡ 2008-05-28 이부영 6241
36557 발람과 그의 나귀 이야기 [자유게시판] |2| 2008-05-28 장이수 5901
36558 그날에는 눈먼 자가 보게 될 것이다 2008-05-29 김용대 5291
36565 ♡ 또다시 사람들을 신뢰하기 ♡ 2008-05-29 이부영 6051
36702 가장 위대한 일 2008-06-05 김용대 5541
36728 죽은 이들의 평화와 산 이들의 평화 2008-06-05 김용대 5281
36732 100만원 짜리 한정식 |3| 2008-06-06 최익곤 6621
36741 주님을 두려위 하는 사람 |1| 2008-06-06 이규섭 6261
36763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. 2008-06-07 주병순 5131
36786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08-06-08 주병순 5821
36788 아무런 평화가 없었다 2008-06-08 김용대 6201
36828 '제2회 가톨릭국악성가 축제' 안내, 봉사자를 구합니다 |1| 2008-06-10 김종업 5691
36850 * 죄는 양다리를 걸치는 것이다 * 2008-06-11 강헌모 7581
36851 '자신의 이상을 실천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이상주의자-레지오 마리애 콘칠리움 |3| 2008-06-11 방진선 7631
36854 6월 7일 토요일 성모신심미사 지 정태 요한보스꼬 신부님 강론 동영상 2008-06-11 박종만 7821
36878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6월 12일 |2| 2008-06-12 방진선 7251
36893 6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 27-32 묵상/ 미망 속 인간 |3| 2008-06-13 권수현 60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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