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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103 하나와 둘 2008-05-09 김열우 4991
36130 오늘의 묵상(5월11일)성령 강림 대축일 |2| 2008-05-11 정정애 6681
36133     Re:오늘의 묵상(5월11일)성령 강림 대축일 |1| 2008-05-11 최익곤 3571
36140 5월 1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 19-23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2| 2008-05-11 권수현 4561
36141 [나눔]▒ '“평화가 너희와 함께!”(요한 20,19)' ▒ - 성서와 함 ... 2008-05-11 노병규 5391
36142 성령은 혼돈 중에 있는 세상에 납시어 질서를 잡으셨다 2008-05-11 김용대 5301
36148 * 성지순례를 다녀와서 * 2008-05-11 강헌모 5871
36166 돌팔이 선생들 2008-05-12 김용대 5181
36169 주님! 당신께 기도합니다. 2008-05-12 이규섭 5241
36200 '그들은 자기 지식만 즐겼다' [ 5월 성월 ] |2| 2008-05-13 장이수 5301
36208 튀어야 산다 2008-05-14 김용대 6311
36211 ♡ 삶이 희망으로 ♡ 2008-05-14 이부영 6961
36220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08-05-14 주병순 5851
36233 ♡ 희망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기 ♡ 2008-05-15 이부영 5771
36237 못과 가시 2008-05-15 김용대 4791
36249 "엄마!" 라고 부르며 달려오세요. |1| 2008-05-15 송해사 6611
36290 예비신자 복 2008-05-17 조기동 5761
36294 주님! 오늘은 정말 당신앞에 2008-05-17 이규섭 5381
36296 제자들 앞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였다. 2008-05-17 주병순 4631
36316 주님 앞에서 이렇게.... |1| 2008-05-18 이규섭 4591
36327 ♡ 기도로써 두려움을 최소화하기 ♡ |1| 2008-05-19 이부영 7321
36330 '아이가 이렇게 된지 얼마나 되었는냐?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5-19 정복순 6751
36335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2008-05-19 주병순 5331
36357 성모성월에 - 올바른 성모 신심을 위하여 2008-05-20 박수신 8671
36358 비밀 2008-05-20 김용대 6871
36359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, 꼴찌 ... 2008-05-20 주병순 5011
36363 "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" |2| 2008-05-20 장이수 4931
36376 내 편 네 편 2008-05-21 김용대 6001
36389 자신을 미워하면 교만하게 되고, 자신을 지나치게 사랑하면 사악하게 된다 2008-05-21 김용대 5561
36403 성지 순례 - 바티칸을 가다.(퍼옴) 2008-05-22 유웅열 5781
36405 언잰가 언재 일지도 모르는 기억속 어딘가 |1| 2008-05-22 이규섭 51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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