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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465 “no servant is greater than his master” 2008-04-17 김연자 5371
35478 ♡ 마음의 평화 ♡ |1| 2008-04-18 이부영 7261
35491 기름재난이 가져온 또 하나의 작은 에피소드 |1| 2008-04-18 지요하 5831
35493 개 눈에는 X밖에 보이지 않는다 2008-04-18 김용대 5441
35535 버리고서야 얻는 것 2008-04-20 김열우 6711
35569 아들에게 주는 잠언2-1 2008-04-21 김열우 6131
35582 베풀면 반드시 은총을 받게 되어있다 2008-04-21 김용대 6341
35593 장미 2008-04-22 김용대 7141
35609 나는 장담할 수 있습니다 2008-04-22 김용대 5881
35660 왜 사랑이 계명인가? 2008-04-24 김용대 5941
35696 솔론의 십계명 2008-04-25 김용대 5851
35730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2008-04-26 주병순 6671
35736 절대적 진리 -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2008-04-26 장병찬 5931
35744 [하느님의 손길] 2008-04-27 김문환 5841
35817 감 천 2008-04-29 김열우 5891
35823 성거산 성지 제4회 야생화 전시회 ("야생화는 말한다." ) 2008-04-29 김시원 5831
35865 하느님께 기도했더니 |1| 2008-05-01 이규섭 4981
35867 ♡ 오늘의 힘 ♡ |1| 2008-05-01 이부영 5391
35908 성모님을 닮으십시오 - 레지오 마리애 콘칠리움 2008-05-02 방진선 7561
35909 ♡ 열정의 힘 ♡ 2008-05-02 이부영 7191
35916 죽음의 계시, 예언 (하느님이 말하신 것이다) |1| 2008-05-02 장이수 6771
35917     메세지 내용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할지라도 |1| 2008-05-02 장이수 5421
35918        한낱 메세지였을 뿐인데 왜 죄와 죽음이 왔을까요 ? |1| 2008-05-02 장이수 6401
35964 거룩하게 하소서 |1| 2008-05-03 이규섭 5081
35972 "신록의 기쁨" - 2008.5.2 부활 제6주간 금요일 성 아타나시오 주 ... 2008-05-04 김명준 6901
36001 씨 뿌리는 이유... |1| 2008-05-05 이규섭 5171
36006 [나눔]▒ '“내 안에서 평화를”(요한 16,33)' ▒ - 성서와 함께 |1| 2008-05-05 노병규 5781
36021 '거짓말쟁이의 역설법' [패러독스] |3| 2008-05-06 장이수 5531
36062 성지 순례 - 주님 무덤 성당. |2| 2008-05-08 유웅열 4771
36073 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08-05-08 주병순 4951
36093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 2008-05-09 김용대 6171
36096 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2008-05-09 장병찬 67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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