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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835 ♡ 십자가 ♡ 2008-03-26 이부영 6031
34836 너는 '여인'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2008-03-26 장병찬 5061
34846     '하느님의 말씀'을 바꾸는 거짓 계시 <교만한 신들> 2008-03-26 장이수 3093
34874 "주님,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십니까?" |2| 2008-03-27 장병찬 6001
34876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27일 |1| 2008-03-27 방진선 8001
34897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|2| 2008-03-28 장병찬 5971
34924 [강론] 하느님의 자비 주일 (정삼권 신부님) |2| 2008-03-29 장병찬 8431
34964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2008-03-31 주병순 5261
34965 이단적인 현대의 진보 |2| 2008-03-31 장병찬 4951
34995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4월 1일 2008-04-01 방진선 6001
35015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|2| 2008-04-02 장병찬 5561
35041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 2008-04-03 장병찬 1,0631
35072 "주님,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십니까?" 2008-04-04 장병찬 5601
35160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4월 7일 |1| 2008-04-07 방진선 5481
35173 영원을 가름하는 순간 2008-04-07 김열우 4561
35223 '동굴의 신심' [플라톤의 동굴, 해설] |1| 2008-04-09 장이수 6981
35224 존경하올 의원 여러분... |1| 2008-04-09 배기완 5411
35226 '정신역동이론' [신심과 신앙] |1| 2008-04-09 장이수 5491
35235 4/9 묵상 |1| 2008-04-09 김연자 5701
35248 ♡ 좋은 점 말하기 ♡ 2008-04-10 이부영 6481
35251 모든 승리의 모후이신 마리아 2008-04-10 장병찬 5791
35252 역경에 처한 형제에게 2008-04-10 장병찬 7771
35254 4/10 복음 단상 2008-04-10 김연자 5291
35255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08-04-10 주병순 6031
35278 신앙문집 3권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|2| 2008-04-11 지요하 5791
35285 ♡ 하느님의 사랑 ♡ |1| 2008-04-11 이부영 5941
35358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 2008-04-14 주병순 5301
35388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4월 15일 2008-04-15 방진선 5821
35394 사진묵상 - 얼굴 둘 곳이 없어서 2008-04-15 이순의 5081
35402 '감성계와 지성계' / '인식의 오류' [칸트] |1| 2008-04-15 장이수 6181
35418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4월 16일 2008-04-16 방진선 65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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