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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287 [본문,댓글수정]'그 사랑은 완전하지 못했을 것'(성모수난설) |6| 2008-03-05 장이수 5361
34296 '마리아 없이는 사랑이 완전하지 못했다'는 그릇된 신심 |7| 2008-03-05 장이수 5741
34298 몸과 피가 되게 하는 것은 인간이 아니다 <교회교리서> |4| 2008-03-05 장이수 4821
34316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6일 |1| 2008-03-06 방진선 5571
34317 흉금을 울리는 교부 말씀 2008-03-06 방진선 5871
34320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2008-03-06 주병순 5441
34343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7일 2008-03-07 방진선 4731
34344 흉금을 울라는 교부 말씀 - 레오 대종 2008-03-07 방진선 4901
34363 ♡ 삶의 원칙 ♡ 2008-03-08 이부영 6901
34364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2| 2008-03-08 장병찬 7611
34365 [강론] 사순 제 5주일 - 죽은 라자로의 부활 (김용배신부님) |2| 2008-03-08 장병찬 9171
34370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2008-03-08 주병순 6451
34371 ** 십자가, 최고의 지혜와 힘 ... 차 ... 2008-03-08 이은숙 9331
34376 흉금을 울리는 교부 말씀 -레오 대종 2008-03-08 방진선 4811
34469 '진리가 너희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3-12 정복순 7871
34569 그리스도의 수난 ㅣ 동영상 2008-03-16 노병규 6031
34592 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2008-03-17 주병순 5561
34619 우물가의 여인처럼.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사순3주일 강론) 2008-03-18 송월순 7631
34651 옛 십자가 유물 기사 2008-03-19 함영기 7191
34669 눈물은 나약의 표시가 아니다 2008-03-20 장병찬 5971
34673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20일 2008-03-20 방진선 5591
34686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,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. 2008-03-20 주병순 6461
34705 오늘(3월 21일)부터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가 시작합니다 |1| 2008-03-21 장병찬 6051
34708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2008-03-21 주병순 6461
34766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 |2| 2008-03-23 주병순 4971
34769 예수 부활하심을 축하합니다. |2| 2008-03-23 양태석 6431
34771 부활절 아침에 |2| 2008-03-23 진장춘 6701
34784 하느님께 대한 거부 |2| 2008-03-24 장병찬 7311
34786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24일 2008-03-24 방진선 5891
34817 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. |2| 2008-03-25 주병순 73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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