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48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 2010-02-27 김광자 6162
53814 "사랑의 선물, 사랑의 약속" - 3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10-03-10 김명준 6164
54234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3-25 박명옥 6168
5574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8| 2010-05-16 김광자 6165
56135 '고통 뒤에 숨겨진 은총' 2010-05-29 김중애 6163
61268 죽을죄를 지었어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1-08 노병규 61610
62674 내가 처음 만든 재 [허윤석신부님] 2011-03-09 이순정 6166
62788 이태석 신부님의 선종을 묵상하며 2011-03-14 권태원 6166
63262 어중간은 없다 <사순 3주간 목요일 (루카11,14-23) 2011-03-31 김종업 6165
63496 되로주는 만큼 되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것이다. |2| 2011-04-07 우현숙 6163
63616 [영상 묵상]고해 2011-04-12 노병규 6167
64156 하느님, 예수님, 사랑 - 송영진 모세 신부 |2| 2011-05-03 노병규 61612
64524 부활 제4주간 - 성소주일 부르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5-17 박명옥 6161
64841 마리아의 노래(Magnificat)[허윤석신부님] 2011-05-30 이순정 6165
65946 아는 것 때문에 모르는 사람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13 노병규 61613
66656 그리스도의 향기를... 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8-11 오미숙 61610
67118 온유함 /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|2| 2011-08-30 김미자 6166
67641 고통을 통해서 성장하는 우리들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 2011-09-22 오미숙 61610
70092 마리아와 함께 그리고 마리아처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2-01-01 노병규 6167
70713 1월 24일 화요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스테 ... 2012-01-24 노병규 61614
72801 사랑의 밥상 - 5.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5-01 김명준 61611
74469 낯선 것을 거부하지 않는 용기... |1| 2012-07-20 이은숙 6161
74479 "예수님, 제가 이런 곳에서 삽니다!" |2| 2012-07-21 강헌모 6164
74732 9일 기도의 치유 2012-08-04 강헌모 6162
75260 성모님의 사랑으로 - 배티성지 부임 첫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9-01 박명옥 6160
756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9-22 이미경 61612
759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10-06 이미경 6169
77006 국수와 국시의 맛 차이!/신앙의 해[17] 2012-11-22 박윤식 6162
82963 교황 프란치스코 - 모든 것은 은총입니다 의 성경적 근거 외 |2| 2013-07-30 소순태 6160
82964     Re:교황 프란치스코 - 모든 것은 은총입니다 의 성경적 근거 외 2013-07-30 우영애 3530
83110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8월6일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복음 ... |1| 2013-08-06 신미숙 61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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