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4390 ♡ 사랑의 힘 ♡ 2009-03-06 이부영 6192
44610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|2| 2009-03-14 주병순 6192
44949 꽃의 향기, 사람의 향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2| 2009-03-28 김광자 6197
45093 "영원한 지평" - 4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9-04-02 김명준 6193
45762 우리를 점점 깊숙이 이끄시는 말씀 - 윤경재 |4| 2009-04-30 윤경재 6198
45981 [강론]부활 제 5주일- 포도나무의 비유 (김용배신부님) 2009-05-09 장병찬 6193
46160 김웅렬 신부님 강론 =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. |2| 2009-05-16 이년재 6192
46409 성령님께 드리는9일기도/제7일 2009-05-27 김중애 6192
46956 "기다림과 인내의 대가(大家)" - 6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09-06-20 김명준 6194
48347 하느님의 뜻은 어디에 있는가? -토마스 머튼 신부- |2| 2009-08-15 유웅열 6192
48438 부자가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... 2009-08-18 주병순 6191
48723 [강론] 연중 제22주일 (심흥보신부님) 2009-08-29 장병찬 6194
49366 네 이웃이 바로 너 자신이다. -사막을 통한 생명의 길- |2| 2009-09-25 유웅열 6193
49553 묵주기도 성월 2009-10-02 김중애 6191
49721 Jesus Seminar (이설을 퍼뜨리는 개신교측 신학 교수들의 모임) ... |4| 2009-10-08 소순태 6193
49785 미리읽는 복음 연중 제28주일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더냐? |2| 2009-10-10 원근식 6191
50156 하늘 나라와 천국은 어떻게 다를까요? 2009-10-24 소순태 6190
50601 ♡ 의탁하는 법 ♡ 2009-11-11 이부영 6193
51150 사진 묵상 - 선덕여왕 2009-12-02 이순의 6192
52065 사제 수도자들 너무 자기것만 챙기면 안되겠다. 허윤석신부님 |1| 2010-01-07 이순정 6196
52535 성서묵상 모세오경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2010-01-24 김중애 6190
52945 연중 제 5주일 -소금처럼....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10-02-07 박명옥 6197
53535 사진묵상 - 구역대항 윷놀이(1) |4| 2010-02-28 이순의 6193
53536     사진묵상 - 구역대항 윷놀이(2) |1| 2010-02-28 이순의 3981
53731 삶의 잔잔한 행복 |4| 2010-03-08 김광자 6194
54435 남을 도와라 2010-04-01 김중애 6192
56002 '보시다시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0-05-25 정복순 6193
5731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7-15 김광자 6193
57366 자신의 장례식을 설계하는 시대 |1| 2010-07-16 김용대 6193
58979 "같은 고통도 가치가 다르다" [허윤석신부님] 2010-10-04 이순정 6194
59151 시간은 잠들지 아니한다 |5| 2010-10-12 김광자 61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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