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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22-29 묵상/ 우리의 변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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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7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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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들의 얼굴에 쓰여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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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1 |
김용대 |
61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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징벌과 축복의 '일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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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6 |
김열우 |
61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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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밤낮으로 기도하고 하느님께 감사하며 떳떳하게 살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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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4 |
김용대 |
61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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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의 메마름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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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9 |
최익곤 |
619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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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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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9 |
김광자 |
61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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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일을 통해 그대에게 다가간다/위대한 영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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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8 |
임숙향 |
61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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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친구와 나는 이렇게 달랐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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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4 |
현인숙 |
61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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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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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0 |
김명순 |
61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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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회서 10장 1-31절 통치 - 겸손과 정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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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6 |
박명옥 |
61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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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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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8 |
이재복 |
61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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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착하고 성실한 종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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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6 |
김명준 |
61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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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하느님이 가족으로 인정하면-이기정 사도요한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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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3 |
노병규 |
619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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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독의 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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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1 |
김열우 |
6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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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7, 10-13 묵상/ 그를 알아보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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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3 |
권수현 |
61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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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,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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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2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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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가 2장 1 - 17절 나리꽃 같은 그대 - 능금나무 같은 당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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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7 |
박명옥 |
61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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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으로만 성모님하지말고 행동으로 표현해야 [완전한 가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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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장이수 |
61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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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29-34 묵상/ 감사의 눈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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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3 |
권수현 |
61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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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과 가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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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2 |
김용대 |
61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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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2주 토요일-성소 밖에도 계시는 성소의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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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4 |
한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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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31-35 묵상/ 종파에 관계없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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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7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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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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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4 |
김명순 |
61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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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것을 남을 위해 베푸신 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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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8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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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사랑의 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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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6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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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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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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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의 향기, 사람의 향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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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28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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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영원한 지평" - 4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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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2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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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를 점점 깊숙이 이끄시는 말씀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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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30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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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부활 제 5주일- 포도나무의 비유 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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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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