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148 4월 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22-29 묵상/ 우리의 변모 |4| 2008-04-07 권수현 6196
35558 여러분들의 얼굴에 쓰여 있습니다 2008-04-21 김용대 6193
35734 징벌과 축복의 '일' 2008-04-26 김열우 6190
36693 나는 밤낮으로 기도하고 하느님께 감사하며 떳떳하게 살고 있습니다 2008-06-04 김용대 6194
38283 영의 메마름에 대하여 |5| 2008-08-09 최익곤 61910
38983 독도 |6| 2008-09-09 김광자 6198
39201 작은 일을 통해 그대에게 다가간다/위대한 영성 |3| 2008-09-18 임숙향 6193
39362 내친구와 나는 이렇게 달랐어요. |2| 2008-09-24 현인숙 6192
4009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 |2| 2008-10-20 김명순 6193
40299 집회서 10장 1-31절 통치 - 겸손과 정직 |1| 2008-10-26 박명옥 6192
40756 역사에서 |4| 2008-11-08 이재복 6192
41021 "착하고 성실한 종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11-16 김명준 6197
41609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하느님이 가족으로 인정하면-이기정 사도요한 신 ... |1| 2008-12-03 노병규 6199
41884 모독의 값 2008-12-11 김열우 6191
41932 12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7, 10-13 묵상/ 그를 알아보지 ... |4| 2008-12-13 권수현 6194
42219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,37 |1| 2008-12-22 방진선 6191
42395 아가 2장 1 - 17절 나리꽃 같은 그대 - 능금나무 같은 당신 |1| 2008-12-27 박명옥 6193
42511 입으로만 성모님하지말고 행동으로 표현해야 [완전한 가난] |1| 2008-12-31 장이수 6192
42591 12월 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29-34 묵상/ 감사의 눈물 |3| 2009-01-03 권수현 6195
42883 못과 가시 |5| 2009-01-12 김용대 6193
43208 연중 2주 토요일-성소 밖에도 계시는 성소의 하느님 |1| 2009-01-24 한영희 6193
43281 1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31-35 묵상/ 종파에 관계없이 |3| 2009-01-27 권수현 6195
4350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1 2009-02-04 김명순 6194
43927 모든것을 남을 위해 베푸신 분... |2| 2009-02-18 노병규 6194
44390 ♡ 사랑의 힘 ♡ 2009-03-06 이부영 6192
44610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|2| 2009-03-14 주병순 6192
44949 꽃의 향기, 사람의 향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2| 2009-03-28 김광자 6197
45093 "영원한 지평" - 4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9-04-02 김명준 6193
45762 우리를 점점 깊숙이 이끄시는 말씀 - 윤경재 |4| 2009-04-30 윤경재 6198
45981 [강론]부활 제 5주일- 포도나무의 비유 (김용배신부님) 2009-05-09 장병찬 6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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