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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83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0-23 이미경 91112
68346 10월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22,34-40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2011-10-23 권수현 3804
68345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. 2011-10-23 유웅열 3604
68344 10월 23일 연중 제30주일(전교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10-23 노병규 55812
68343 연중 제30주일(전교 주일)신앙인의 '꼴값'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1-10-23 박명옥 3982
68342 천연 고춧가루의 위력 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0-23 오미숙 5996
68341 + 믿고 감당하면 눈이 열린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0-23 김세영 4096
68340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. 2011-10-23 주병순 3711
683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나를 사랑해? 2011-10-22 김혜진 57611
68338 사진묵상 - 미운 당신 2011-10-22 이순의 3351
68336 10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6,4 2011-10-22 방진선 3760
6833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23 2011-10-22 김용현 3321
68334 ‘육적(肉的)인 삶’에서 ‘영적(靈的)인 삶’으로 - 10.22, 이수철 ... 2011-10-22 김명준 4473
68332 연중 제29주간 - ♡성모 엄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수신부님] 2011-10-22 박명옥 4700
68333     Re:연중 제29주간 - ♡성모 엄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수신부님] 2011-10-22 박명옥 3130
68331 무엇을 회개하여야 하나 - 윤경재 |1| 2011-10-22 윤경재 4202
683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0-22 이미경 56911
68327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2011-10-22 주병순 3422
68326 실패와 좌절이라는 영약(靈藥) -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2011-10-22 노병규 5485
68325 ♡ 사랑 ♡ 2011-10-22 이부영 3771
68324 10월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13,1-9 묵상/ 바로 지금이 그때입니다 2011-10-22 권수현 3784
6832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22 2011-10-22 김용현 3371
68322 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10-22 노병규 54015
68320 + 우리에 대한 사랑 때문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당 2011-10-22 김세영 4447
68319 철밥통 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0-22 오미숙 56817
68315 사진묵상 - 여운 |1| 2011-10-21 이순의 3704
68314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0-21 박명옥 3611
68312 내적분열의 치유 - 10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 2011-10-21 김명준 46710
6831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21 2011-10-21 김용현 3331
68309 당신과 나의 사랑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|1| 2011-10-21 이근욱 3993
68308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0-21 박명옥 52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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