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342 산까치, 까마귀, 호두먹기. 2008-09-23 윤상청 6202
41452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... 2008-11-28 주병순 6201
42108 "존재에 뿌리박은 사람들" - 12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08-12-18 김명준 6204
43160 '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01-22 정복순 6204
43287 심긍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12,21 |2| 2009-01-27 방진선 6201
43292 참 가족 |1| 2009-01-27 신옥순 6202
43821 청주교구 새신부 첫미사 축하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2-14 박명옥 6202
43860 나는 행운아다! 2009-02-16 장병찬 6202
44009 참으로 이 사람은 하느님의 사람이셨다! - 윤경재 |6| 2009-02-20 윤경재 6205
4626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1 2009-05-21 김명순 6203
47118 참다운 기도 |5| 2009-06-28 김광자 6204
47760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2009-07-25 김중애 6202
48342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|4| 2009-08-15 김광자 6204
50618 "우리 안에 빛나는 눈부신 보석" - 11.11.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09-11-11 김명준 6203
51620 '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12-22 정복순 6205
52233 위대한 발견을 저는 오늘 하였습니다. 성모님의 비밀!|허윤석신부님 2010-01-13 이순정 6202
53074 어머니, 내 어머니! 첫토요신심미사(감곡성당)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10-02-11 박명옥 6208
53788 고통이 주는 아름다운 의미 |3| 2010-03-10 김광자 6205
54165 인내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. |2| 2010-03-23 유웅열 6205
56479 화해한 다음!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10 이순정 6205
58124 ☆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☆ |2| 2010-08-21 김광자 6202
59002 마르타 덕분에 마리아가 좋은 몫을 선택할 수 있었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10-05 이순정 6206
64096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5-01 노병규 6207
64462 느티나무신부님...5월 14일, 장미향기 그윽한 마티아 축일에...[김웅열 ... 2011-05-14 박명옥 6201
65746 마귀야, 물러가라! 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7-05 오미숙 6207
66252 지금 와서 후회 합니다 -반영억신부-(마태오 20,20-28) 2011-07-25 김종업 62011
67546 9월18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경 ... 2011-09-18 노병규 62014
67965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좋은나무 나뿐나무 2011-10-05 최규성 6206
68702 원하지 않아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1-07 노병규 6208
68794 그날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1-11 노병규 62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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