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598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8. 우리는 형제(마르 3,20~35) 2006-08-08 박종진 5691
19602 내 마음에 무엇이 들어있나? 2006-08-08 김두영 5441
19614 예수님의 파티 후 뒷풀이. 이기정 신부 2006-08-08 윤경재 6561
19617 인생이라는 배와 맞바람. 류해욱 신부 2006-08-08 윤경재 8701
19619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06-08-08 주병순 6341
19620 "용기를 내어라.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" 2006-08-08 서부자 7471
19622 의심...회의론자. (유령과 메시아) |4| 2006-08-08 장이수 6741
19624 주님과 함께 머물려면 (요한복음15장) |2| 2006-08-08 장이수 8131
19640 파도바의 성 안또니오 사제의 강론에서 2006-08-09 장병찬 6891
19641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|1| 2006-08-09 장병찬 7841
19648 <가톨릭교회 교리서> 거룩함의 절박성. |12| 2006-08-09 장이수 5141
19650 <가톨릭교회 교리서> 사람의 아들, 하느님의 말씀. |4| 2006-08-09 장이수 5871
19660 사람을 죽이지 못한다! 2006-08-10 장병찬 6601
19668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2006-08-10 주병순 5531
19671 현대에서의 봉헌생활 (류해욱 신부님) |2| 2006-08-10 장이수 6541
19677 오늘의 묵상 2006-08-11 김두영 5331
19679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인 마리아이다 2006-08-11 장병찬 5221
19690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 2006-08-11 주병순 5851
19700 즐거운 불편 |1| 2006-08-12 김두영 5051
19707 '주님께 의지하는 믿음' 2006-08-12 정복순 5341
19710 [강론] 연중 제19주일 (군종 김성현신부) 2006-08-12 장병찬 6531
19713 믿음이 있다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 2006-08-12 주병순 5851
19722 오늘의 묵상 2006-08-13 김두영 5481
19737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06-08-13 주병순 6391
19746 세상에서 가장 따듯한 힘, |1| 2006-08-14 김두영 6081
19754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3. 예수 천당, 불신 지옥 (마르 4,3 ... 2006-08-14 박종진 6771
19757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 것이다. 2006-08-14 주병순 6011
19775 성모 승천 대축일. 심흥보 신부 |1| 2006-08-15 윤경재 6601
19778 중개자이신 성모님의 특별한 개입 |2| 2006-08-15 장병찬 7661
19786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 2006-08-15 주병순 6351
163,752건 (3,530/5,45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