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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682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2022-12-13 주병순 1,0940
63454 <박기호 신부 시국강론> 2004-03-16 신문교 1,09317
63458     [RE:63454]명동성당 문화관???? 2004-03-16 정영일 1794
63486        표현이 좀 과하십니다. 2004-03-17 하경호 1337
79668 감사......한 잔 하십시오 |8| 2005-02-28 신성자 1,09315
98453 당신은 보수요? 진보요? |3| 2006-04-22 권태하 1,09318
137229 두 지도자의 죽음 |26| 2009-07-04 한상철 1,09331
137282     추기경님 선종 후 교회가 먼저 했어야 할 일 2009-07-05 강재용 2185
137275     두분의 죽음을 비교하시는 주교님의 의도가 궁금합니다. |2| 2009-07-05 장세곤 2149
137251     Re:전두환이 언급된점에 대해서 |9| 2009-07-04 이경엽 3615
137257        Re:전두환이 언급된 점에 대해서 |2| 2009-07-04 송동헌 27010
137295           송두헌님께서 쓰신 글에 대한 저의 생각 |3| 2009-07-06 이경엽 1332
137236     Re: 아! 이 글을 읽지 않았으면 오늘 평화로웠을 텐데...... |7| 2009-07-04 장홍주 4385
137243        아! 이 글을 읽지 않았으면 ...... 2009-07-04 송동헌 36611
137240        Re: 아! 이 글을 읽지 않았으면 오늘 평화로웠을 텐데...... |1| 2009-07-04 변동원 3587
137244           Re: 변동원님께. |1| 2009-07-04 장홍주 2513
137230     Re:존경합니다 주교님! |3| 2009-07-04 홍석현 43012
199496 어느 외로운 할머니가 남긴 감동적인 시 |2| 2013-07-20 김광태 1,0930
199516     또다른 감동 2013-07-21 이병렬 970
202763 애국보수님들, 화이팅! ^^ |6| 2013-12-18 정란희 1,09338
205587 서울주보...과거로 떠나는 여행 1 ( 1994년, 성수대교) |2| 2014-05-13 김희영 1,0934
209663 모기스승 1 2015-10-04 김기환 1,0933
211743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16-11-21 주병순 1,0933
212446 종말이라.. 이스라엘이 유대교에서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지 않으면 종말은 안 ... |1| 2017-03-22 변성재 1,0932
215215 남북정상이 뗀 평화의 첫발, 노동자가 일터에서 완성시켜야 2018-05-02 이바램 1,0930
223820 [신앙묵상 134] 너무 바쁜 우리 |2| 2021-11-06 양남하 1,0932
223822     Re: 너무 바쁜 우리 / fun holiday weekend |1| 2021-11-06 강칠등 2661
226776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... |1| 2022-12-27 장병찬 1,0930
27208 신부님과 작별 미사를 마치고... 2001-12-05 한성숙 1,09228
43058 추기경님과 관련된 어느 기자 이야기 2002-11-07 곽일수 1,09259
87767 흥청망청 9 요지경(瑤池鏡) |55| 2005-09-09 배봉균 1,09215
197330 프란치스코 교황, “저는 가난한 교회,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교회를 원합니 ... |1| 2013-04-11 강칠등 1,0920
205317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들을 위해 생미사, 연미사를 드립시다. |1| 2014-04-24 강수인 1,0925
205325 절두산 성지에 촛불 하나, 기도문 한줄 |9| 2014-04-24 김정숙 1,0925
206162 추기경님이 갑자기 북한에 가신 이유 |4| 2014-05-28 류태선 1,09210
208445 성경 영어 번역 - 마태복음 2장 12절 2015-02-10 이승석 1,0921
208832 청산도, 남해 2015-05-02 유재천 1,0920
209095 성과 사랑에 대해서 대중문화가 감추고 이야기하지 않는 것은? |2| 2015-06-21 이광호 1,0922
209313 신앙은 신앙, 삶은 삶(대부분의 평신도들은 수동적) 2015-07-27 이부영 1,0920
210845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|1| 2016-06-15 주병순 1,0924
211339 예수님께서는 밤을 세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... 2016-09-06 주병순 1,0922
211662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16-11-10 주병순 1,0921
211862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시리라. 2016-12-18 주병순 1,0922
213089 *말씀 갈피 - 7월 30일(연중 제17주일) |1| 2017-07-30 신성균 1,09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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