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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679 '좁은 길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6-27 정복순 9051
18683 하느님은 나보다도 나를 더 잘 알고 계신다 2006-06-27 장병찬 6541
18686 영원히 좋은 봉사자가 된다는 것! 2006-06-27 임성호 6801
18690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. 2006-06-27 주병순 6141
18696 오늘의 묵상 2006-06-28 김두영 6171
18710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|2| 2006-06-28 주병순 8281
18722 우리집 밥상 |1| 2006-06-29 김두영 6621
18756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 2006-06-30 주병순 7171
18771 [강론]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 ... 2006-07-01 장병찬 6741
18785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 ... 2006-07-02 주병순 5941
18791 꽃에게서 배워라 2006-07-03 김두영 7481
18794 타락한 백성과 근심하시는 하느님 2006-07-03 장병찬 6631
18806 죄란 무엇인가. |1| 2006-07-03 김석진 7681
18809 오늘의 묵상 2006-07-04 김두영 6551
18814 성실한 하루와 하늘나라! 2006-07-04 임성호 5881
18815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06-07-04 주병순 5951
18824 가난한 마음. 2006-07-04 김석진 7701
18841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 ... 2006-07-05 주병순 6761
18850 7월 6일 목요일 (성시간 참석하세요) 2006-07-05 장병찬 6541
18866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06-07-06 주병순 6591
18882 희생제물이 필요없는 세상이 왔으면... 2006-07-07 이은주 6011
18886 7월 7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6-07-07 장병찬 6661
1888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80> |1| 2006-07-07 이범기 5991
18889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 ... 2006-07-07 주병순 6101
18892 우리본당에서 세례식이 있습니다..축하... |5| 2006-07-07 주화종 1,0431
18893 슬퍼하는[애통하는] 사람은 행복하다. 2006-07-07 김석진 6931
18896 우리 만나니 |2| 2006-07-08 김성준 6701
18900 오늘의 묵상 |1| 2006-07-08 김두영 5161
18912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06-07-08 주병순 6491
18930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2006-07-09 주병순 57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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