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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679 |
'좁은 길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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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7 |
정복순 |
905 | 1 |
18683 |
하느님은 나보다도 나를 더 잘 알고 계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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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7 |
장병찬 |
654 | 1 |
18686 |
영원히 좋은 봉사자가 된다는 것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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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7 |
임성호 |
680 | 1 |
18690 |
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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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7 |
주병순 |
614 | 1 |
18696 |
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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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8 |
김두영 |
617 | 1 |
18710 |
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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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8 |
주병순 |
828 | 1 |
18722 |
우리집 밥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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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9 |
김두영 |
662 | 1 |
18756 |
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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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30 |
주병순 |
717 | 1 |
18771 |
[강론]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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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1 |
장병찬 |
674 | 1 |
18785 |
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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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2 |
주병순 |
594 | 1 |
18791 |
꽃에게서 배워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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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3 |
김두영 |
748 | 1 |
18794 |
타락한 백성과 근심하시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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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3 |
장병찬 |
663 | 1 |
18806 |
죄란 무엇인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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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3 |
김석진 |
768 | 1 |
18809 |
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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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4 |
김두영 |
655 | 1 |
18814 |
성실한 하루와 하늘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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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4 |
임성호 |
588 | 1 |
18815 |
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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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4 |
주병순 |
595 | 1 |
18824 |
가난한 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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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4 |
김석진 |
770 | 1 |
18841 |
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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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5 |
주병순 |
676 | 1 |
18850 |
7월 6일 목요일 (성시간 참석하세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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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5 |
장병찬 |
654 | 1 |
18866 |
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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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6 |
주병순 |
659 | 1 |
18882 |
희생제물이 필요없는 세상이 왔으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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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7 |
이은주 |
601 | 1 |
18886 |
7월 7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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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7 |
장병찬 |
666 | 1 |
18887 |
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80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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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7 |
이범기 |
599 | 1 |
18889 |
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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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7 |
주병순 |
610 | 1 |
18892 |
우리본당에서 세례식이 있습니다..축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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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7 |
주화종 |
1,043 | 1 |
18893 |
슬퍼하는[애통하는] 사람은 행복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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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7 |
김석진 |
693 | 1 |
18896 |
우리 만나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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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8 |
김성준 |
670 | 1 |
18900 |
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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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8 |
김두영 |
516 | 1 |
18912 |
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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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8 |
주병순 |
649 | 1 |
18930 |
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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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9 |
주병순 |
579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