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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46 *자비로운 나의 마음을 의심하지 말아라* 2006-06-01 장병찬 7331
18147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1일차 2006-06-01 장병찬 6431
18149 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06-06-01 주병순 6961
18155 오늘의 명상 2006-06-02 김두영 6861
18162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7주간 금요일] |1| 2006-06-02 박종진 5581
18172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|1| 2006-06-02 주병순 7861
18180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7주간 토요일] 2006-06-03 박종진 6711
18184 지금 곧 변신을 2006-06-03 박규미 6231
18187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며, 그의 증언은 참되다. 2006-06-03 주병순 6981
18192 하늘나라는,,, 2006-06-04 김두영 6191
18204 마음은 하나 |1| 2006-06-05 김두영 7151
18205 하늘 얼 |1| 2006-06-05 김성준 7271
18208 '하느님의 사랑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6-05 정복순 6641
18209 서약의 반지 - 순결한 결혼 2006-06-05 장병찬 8171
18210 성 보나벤뚜라 주교의 담화에서 2006-06-05 장병찬 7651
18217 사랑 받고 있음을 알게해 주는 것! 2006-06-05 임성호 7161
18224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 ... 2006-06-05 주병순 6411
18239 가장 향기로운 봉헌/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|1| 2006-06-06 노병규 8001
18245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2006-06-06 주병순 6521
18259 가장 지혜로운 삶! |1| 2006-06-07 임성호 8811
18261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06-06-07 주병순 8021
18285 하느님의 섭리에 대한 대화집(성녀 가타리나) 2006-06-08 장병찬 8361
18286 모든 신자들에게 보낸 편지(성 프란치스코) |2| 2006-06-08 장병찬 7471
18290 이 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|2| 2006-06-08 주병순 6371
18302 오늘의 묵상 2006-06-09 김두영 5621
1830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68> |1| 2006-06-09 이범기 7661
18343 오늘의 묵상 2006-06-11 김두영 5731
18351 어떤 날 |3| 2006-06-11 이재복 6081
18353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. 2006-06-11 주병순 6311
18358 암의 주보 페레그리노 성인에게 바치는 기도 |1| 2006-06-11 송규철 8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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