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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48 [강론] 부활 제 4주일 (김용배 신부) |1| 2006-05-06 장병찬 5251
17650 어린이 날 |2| 2006-05-06 김성준 6001
17661 오늘의 묵상 2006-05-07 김두영 6351
17663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4주일] 2006-05-07 박종진 6481
17669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. 2006-05-07 주병순 6881
17684 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06-05-08 주병순 7091
17693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4주간 화요일] 2006-05-09 박종진 6231
17705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06-05-09 주병순 7141
17714 오늘의 묵상 2006-05-10 김두영 6111
17723 예수님은 하느님 2006-05-10 박규미 7191
17729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06-05-10 주병순 7431
17751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2006-05-11 주병순 7171
17758 오늘의 묵상 2006-05-12 김두영 6751
17761 5월 어머니 |2| 2006-05-12 김성준 6711
17764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4주간 금요일] 2006-05-12 박종진 5711
17778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06-05-12 주병순 7991
17785 건강의 비결 2006-05-13 김두영 6921
17793 저희들 바로 옆에 2006-05-13 박규미 7521
17794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06-05-13 주병순 7411
17798 십자 고상에 친구(親口)하는 방법 - 성녀 소화 데레사 |2| 2006-05-14 장병찬 8161
17799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5주일] 2006-05-14 박종진 6211
17803 그렇습니다. 2006-05-14 박규미 7021
17805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06-05-14 주병순 5371
17815 존재의 집 2006-05-15 김두영 6531
17817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5주간 월요일] 2006-05-15 박종진 6331
17820 5월 덕목- 복음적 가난 (Gospel Poverty) |3| 2006-05-15 장병찬 6681
17823 보호자 성령님 2006-05-15 박규미 7951
17826 아버지게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 2006-05-15 주병순 6061
17832 오늘의 묵상 2006-05-16 김두영 5931
17846 (87) 공작새와 말 |4| 2006-05-16 유정자 76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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