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081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 2008-06-20 주병순 6224
37127 유머와 웃음의 신학적 의미. |6| 2008-06-22 유웅열 6227
37607 "살기위하여" - 2008.7.11(금)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... |1| 2008-07-11 김명준 6225
38491 화려한 베이징 올림픽 |3| 2008-08-19 김광자 6222
38737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191 - 207항) |2| 2008-08-30 장선희 6223
38931 사진묵상 - 영심씨와 봉순씨 |4| 2008-09-06 이순의 6225
39068 ♡ 성장을 위한 정직 ♡ |1| 2008-09-12 이부영 6221
39423 영적순교(김웅렬토마수신부님 9월 찬미의 밤 강론1) 2008-09-26 송월순 6223
39424     Re:영적순교(김웅렬토마수신부님 9월 찬미의 밤 강론2) |3| 2008-09-26 송월순 3373
4082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1 |1| 2008-11-11 김명순 6222
41369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, 머리카락 하나도 ... |2| 2008-11-26 주병순 6222
41633 고통 중에 사랑하며............... |3| 2008-12-03 김경애 6223
41840 ♡ 사랑과 믿음 ♡ 2008-12-10 이부영 6224
41894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1| 2008-12-12 장병찬 6225
42449 장님과 꽃 |11| 2008-12-30 박영미 6223
42619 ♡ 알고자 함은 사람마다 가진 천성이다. ♡ 2009-01-04 이부영 6223
4281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 2009-01-11 김광자 6225
43042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기 2009-01-18 신옥순 6224
43784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,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2009-02-13 주병순 6222
43835 연중 제 6주일-무엇을 하든 2009-02-15 한영희 6223
44887 [매일묵상] 증 언 - 3월25일 사순 제4주간 수요일 |2| 2009-03-25 노병규 6224
45357 오늘(4월 13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넷째날입니다 |5| 2009-04-13 장병찬 6224
455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나에게 설명해 주어야 알지 |2| 2009-04-21 김현아 6226
45921 13. 그래도 말해야 한다면? |2| 2009-05-07 이인옥 6228
45942 침묵도 말씀입니다 - 윤경재 |5| 2009-05-08 윤경재 6227
46394 “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” - 5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09-05-26 김명준 6228
47145 부모를 공경하라 2009-06-29 장병찬 6223
47352 "내 삶의 성경" - 7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9-07-08 김명준 6226
48074 지혜로운 사람 |1| 2009-08-05 김중애 6222
49029 시나이산에 도착하다(탈출기19,1-2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09-09-11 장기순 6225
49935 10월 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1-7 묵상/ 너희는 수많으느 참새 ... |1| 2009-10-16 권수현 6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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