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7393 |
자비로운 마음으로 온기를 전하는 일!
|
2006-04-25 |
임성호 |
798 | 1 |
17396 |
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
|
2006-04-25 |
주병순 |
883 | 1 |
17397 |
21세기 성당과 교회 신자들의 현실
|
2006-04-25 |
이진철 |
646 | 1 |
17403 |
21세기 성당과 교회 신자들의 현실 2
|
2006-04-26 |
이진철 |
628 | 1 |
17412 |
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2주간 수요일]
|
2006-04-26 |
박종진 |
677 | 1 |
17443 |
순종하는 자는 행복할 것이다.
|
2006-04-27 |
임성호 |
703 | 1 |
17457 |
오늘의 묵상
|
2006-04-28 |
김두영 |
639 | 1 |
17467 |
이미 하실 일을 계획하시고
|
2006-04-28 |
박규미 |
693 | 1 |
17471 |
부활제3주일 "용서하시는 주님을 따름"김정수신부님
|
2006-04-28 |
유용승 |
696 | 1 |
17476 |
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
|
2006-04-28 |
주병순 |
655 | 1 |
17482 |
행복의 리듬
|
2006-04-29 |
김두영 |
630 | 1 |
17483 |
지금 이 순간
|
2006-04-29 |
김두영 |
610 | 1 |
17494 |
[강론] 부활 제 3주일 (김용배 신부)
|
2006-04-29 |
장병찬 |
639 | 1 |
17512 |
대화의 동반자 - [가별신부님의 강론]
|
2006-04-30 |
정복순 |
885 | 1 |
17514 |
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3주일]
|
2006-04-30 |
박종진 |
1,023 | 1 |
17520 |
소
|1|
|
2006-05-01 |
김성준 |
605 | 1 |
17526 |
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3주간 월요일]
|
2006-05-01 |
박종진 |
617 | 1 |
17558 |
생명의 빵이신
|4|
|
2006-05-02 |
박규미 |
676 | 1 |
17559 |
[성모성월] 성모 마리아는 우리의 어머니
|3|
|
2006-05-02 |
장병찬 |
969 | 1 |
17564 |
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3주간 화요일]
|2|
|
2006-05-02 |
박종진 |
626 | 1 |
17576 |
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3주간 수요일]
|
2006-05-03 |
박종진 |
801 | 1 |
17585 |
길이요,진리요,생명이신
|
2006-05-03 |
박규미 |
676 | 1 |
17588 |
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
|
2006-05-03 |
주병순 |
656 | 1 |
17590 |
5월의 성모성월은?
|2|
|
2006-05-03 |
박석진 |
786 | 1 |
17603 |
신앙은 신비입니다.
|
2006-05-04 |
박규미 |
561 | 1 |
17613 |
선교활동 보고서
|1|
|
2006-05-04 |
안창열 |
848 | 1 |
17615 |
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
|
2006-05-04 |
주병순 |
650 | 1 |
17621 |
확신
|
2006-05-05 |
조경희 |
587 | 1 |
17630 |
이 성체 성서는
|1|
|
2006-05-05 |
박규미 |
656 | 1 |
17633 |
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
|
2006-05-05 |
주병순 |
678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