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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2059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7-01-26 주병순 1,0951
214556 나의 신앙 그 뿌리를 찾아서 2018-03-04 오완수 1,0950
216642 오늘은 무슨 날??? |2| 2018-10-25 박윤식 1,0951
219717 + 오늘도 우리나라를 위해 최소 묵주기도 5단 부탁드립니다 + |1| 2020-02-28 황명구 1,0951
220019 운이 좋은 삶 2020-04-09 권기호 1,0951
221217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"작업복"을 입듯이 제의를 입는 사제들 (아들들아 ... |1| 2020-11-09 장병찬 1,0950
221903 02.03.수.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(마르 6, 4 ... 2021-02-03 강칠등 1,0950
222673 ◈하느님의 뜻◈ "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의 시간들"의 기도에 대한 ... 2021-06-01 장병찬 1,0950
223941 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 ... |1| 2021-11-23 장병찬 1,0950
226315 ★★★† 제2일 - 원죄 없는 잉태를 보신 성삼위 하느님의 첫 미소. - ... |1| 2022-11-06 장병찬 1,0950
40309 명동성당교우님들!!!힘내세요. 2002-10-12 김명희 1,09417
130761 장선희씨, ^^겁주시네요^^ 저는 레지오단원이 아니예요^^ |10| 2009-02-09 곽운연 1,09418
130771     수산나씨 권한 밖의 일입니다...(제목 수정) |29| 2009-02-09 황중호 1,13031
130799        Re:신부님! 평화를 빕니다. |2| 2009-02-10 이성훈 40812
130811           교본을 따름은 레지오의 임무인데....! |3| 2009-02-10 정유경 2935
130820              "교회의 가르침"을 따르는 것이 레지오의 임무 입니다.^^ 2009-02-10 유재범 1897
130816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교본을 따름은 레지오의 임무인데....! 2009-02-10 곽운연 1633
130765     . |3| 2009-02-09 장선희 67010
130764     개인적 쪽지를 공개해가며....ㅉㅉ |3| 2009-02-09 정유경 50810
202839 구름같은 인생인 것을 |4| 2013-12-23 노병규 1,0948
203413 본당을 넘어서는 평신도 운동 2014-01-16 신성자 1,0943
207772 * 마라도 성당 홈페이지 안내 * 2014-10-13 이현철 1,0941
209519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2015-09-04 주병순 1,0942
211777 (함께 생각) 냉담, 의미 체계의 충돌 2016-11-29 이부영 1,0942
214873 남북 합동 평양공연, 1만 2천여 관객 기립박수 |2| 2018-04-04 이바램 1,0942
215300 비오는 날 2018-05-16 강칠등 1,0940
215303 일본 나가사키 니시자카 26성인 순교지에서 루도비코 이바라키 2018-05-16 오완수 1,0941
216280 새벽을 여는 소리 2018-09-19 이부영 1,0940
217414 말씀 온돌에서 아흐레 지지기 / 장재봉 신부님 |2| 2019-02-06 이정임 1,0940
218450 올해는 대한민국 건국 100년이 되는 해 입니다. [건국절] |1| 2019-08-10 유재범 1,0944
219346 ★ 1월 8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8일차 |1| 2020-01-08 장병찬 1,0940
219759 <내움막 쉼터 숲속이야기> 2020-03-04 이도희 1,0940
220299 아담 7대손 에녹 과 7세손 에녹 2020-05-30 목을수 1,0940
225940 09.21.수.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.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 ... |1| 2022-09-21 강칠등 1,0942
226092 만족하며 사는 삶 2022-10-09 박윤식 1,0942
226339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22-11-08 주병순 1,0940
226430 죽음의 십(十)字가 의 상징물을 사랑의 상징물로 바꿀수 없을까요? 2022-11-15 이도희 1,09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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