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212059 |
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
|
2017-01-26 |
주병순 |
1,095 | 1 |
214556 |
나의 신앙 그 뿌리를 찾아서
|
2018-03-04 |
오완수 |
1,095 | 0 |
216642 |
오늘은 무슨 날???
|2|
|
2018-10-25 |
박윤식 |
1,095 | 1 |
219717 |
+ 오늘도 우리나라를 위해 최소 묵주기도 5단 부탁드립니다 +
|1|
|
2020-02-28 |
황명구 |
1,095 | 1 |
220019 |
운이 좋은 삶
|
2020-04-09 |
권기호 |
1,095 | 1 |
221217 |
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"작업복"을 입듯이 제의를 입는 사제들 (아들들아 ...
|1|
|
2020-11-09 |
장병찬 |
1,095 | 0 |
221903 |
02.03.수.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(마르 6, 4 ...
|
2021-02-03 |
강칠등 |
1,095 | 0 |
222673 |
◈하느님의 뜻◈ "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의 시간들"의 기도에 대한 ...
|
2021-06-01 |
장병찬 |
1,095 | 0 |
223941 |
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 ...
|1|
|
2021-11-23 |
장병찬 |
1,095 | 0 |
226315 |
★★★† 제2일 - 원죄 없는 잉태를 보신 성삼위 하느님의 첫 미소. - ...
|1|
|
2022-11-06 |
장병찬 |
1,095 | 0 |
40309 |
명동성당교우님들!!!힘내세요.
|
2002-10-12 |
김명희 |
1,094 | 17 |
130761 |
장선희씨, ^^겁주시네요^^ 저는 레지오단원이 아니예요^^
|10|
|
2009-02-09 |
곽운연 |
1,094 | 18 |
130771 |
수산나씨 권한 밖의 일입니다...(제목 수정)
|29|
|
2009-02-09 |
황중호 |
1,130 | 31 |
130799 |
Re:신부님! 평화를 빕니다.
|2|
|
2009-02-10 |
이성훈 |
408 | 12 |
130811 |
교본을 따름은 레지오의 임무인데....!
|3|
|
2009-02-10 |
정유경 |
293 | 5 |
130820 |
"교회의 가르침"을 따르는 것이 레지오의 임무 입니다.^^
|
2009-02-10 |
유재범 |
189 | 7 |
130816 |
Re:교본을 따름은 레지오의 임무인데....!
|
2009-02-10 |
곽운연 |
163 | 3 |
130765 |
.
|3|
|
2009-02-09 |
장선희 |
670 | 10 |
130764 |
개인적 쪽지를 공개해가며....ㅉㅉ
|3|
|
2009-02-09 |
정유경 |
508 | 10 |
202839 |
구름같은 인생인 것을
|4|
|
2013-12-23 |
노병규 |
1,094 | 8 |
203413 |
본당을 넘어서는 평신도 운동
|
2014-01-16 |
신성자 |
1,094 | 3 |
207772 |
* 마라도 성당 홈페이지 안내 *
|
2014-10-13 |
이현철 |
1,094 | 1 |
209519 |
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
|
2015-09-04 |
주병순 |
1,094 | 2 |
211777 |
(함께 생각) 냉담, 의미 체계의 충돌
|
2016-11-29 |
이부영 |
1,094 | 2 |
214873 |
남북 합동 평양공연, 1만 2천여 관객 기립박수
|2|
|
2018-04-04 |
이바램 |
1,094 | 2 |
215300 |
비오는 날
|
2018-05-16 |
강칠등 |
1,094 | 0 |
215303 |
일본 나가사키 니시자카 26성인 순교지에서 루도비코 이바라키
|
2018-05-16 |
오완수 |
1,094 | 1 |
216280 |
새벽을 여는 소리
|
2018-09-19 |
이부영 |
1,094 | 0 |
217414 |
말씀 온돌에서 아흐레 지지기 / 장재봉 신부님
|2|
|
2019-02-06 |
이정임 |
1,094 | 0 |
218450 |
올해는 대한민국 건국 100년이 되는 해 입니다. [건국절]
|1|
|
2019-08-10 |
유재범 |
1,094 | 4 |
219346 |
★ 1월 8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8일차
|1|
|
2020-01-08 |
장병찬 |
1,094 | 0 |
219759 |
<내움막 쉼터 숲속이야기>
|
2020-03-04 |
이도희 |
1,094 | 0 |
220299 |
아담 7대손 에녹 과 7세손 에녹
|
2020-05-30 |
목을수 |
1,094 | 0 |
225940 |
09.21.수.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.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 ...
|1|
|
2022-09-21 |
강칠등 |
1,094 | 2 |
226092 |
만족하며 사는 삶
|
2022-10-09 |
박윤식 |
1,094 | 2 |
226339 |
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
|
2022-11-08 |
주병순 |
1,094 | 0 |
226430 |
죽음의 십(十)字가 의 상징물을 사랑의 상징물로 바꿀수 없을까요?
|
2022-11-15 |
이도희 |
1,094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