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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41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06-02-17 주병순 6651
15755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무엇을 주셨는지를 정말로 알고 있다면 |2| 2006-02-18 장병찬 7161
15756 [예수님의 눈으로] 나를 먹는자는 영원히 굶주리지 않을 것이다 2006-02-18 장병찬 7111
15764 거룩한 변모 |2| 2006-02-18 박규미 8161
15777 *나의 말뜻을 알아듣는 자가 너무 적다* |2| 2006-02-19 장병찬 7031
15781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진 예수님 2006-02-19 김선진 7341
15784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06-02-19 주병순 8011
1580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1> 2006-02-20 이범기 6681
1584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2> 2006-02-22 이범기 6961
15873 ♧ 51.[그리스토퍼 묵상] 타인에 대한 나의 태도는 어떠한가? 2006-02-23 박종진 7221
15884 결코 쉽지만는 않을 것입니다. |3| 2006-02-23 박규미 6641
15885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낫 ... |2| 2006-02-23 주병순 6831
15891 프란치스꼬의 질병을 보고 주께서 하신 약속 |2| 2006-02-23 장병찬 6821
15899 하느님으로부터 뿌리 깊게 내린 자연법 2006-02-24 김선진 7921
15900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-우상화된 육욕 (제5일) |1| 2006-02-24 조영숙 7151
15912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06-02-24 주병순 6381
15914 하느님의 자비를 전하다가...(줌진사진평) 2006-02-24 임성호 7011
15915 시험하려고 하는 질문 |3| 2006-02-24 박규미 7491
15917 <시> 뜸북이 |3| 2006-02-24 이재복 7091
15977 마리아께 대한 거짓 신심과 거짓 신심가 2006-02-27 장병찬 7451
16005 삶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인데, 게으름을... |2| 2006-02-28 장병찬 7361
16014 33일간 봉헌 준비-제10일,자유에 대한 무절제한 갈망 2006-02-28 조영숙 8251
16030 3월1일(재의 수요일)/ 3월 2일 (성시간 참석하세요) 2006-03-01 장병찬 7021
16034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06-03-01 주병순 6461
16061 * 참 인생의 길 |1| 2006-03-02 김성보 6911
16067 수치의 십자가... |1| 2006-03-02 허정이 7721
1608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6> 2006-03-03 이범기 7861
16098 할아버지 |2| 2006-03-04 김성준 6391
1610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|1| 2006-03-04 주병순 6451
16134 고난의 길 |1| 2006-03-05 허정이 7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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