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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863 봄을 기다리며 2006-01-11 이재복 7791
14864 답장 2006-01-11 김광일 8161
14870 이스라엘은 크게 패배하고 하느님의 궤도 빼앗겼다. |3| 2006-01-12 양다성 8061
14872 * 주님, 주님의 자애를 생각하시어 저희를 구원하소서. 2006-01-12 주병순 7811
14883 주님은 아십니다 2006-01-12 정복순 9141
14893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|9| 2006-01-12 양다성 7421
14896 고통에도 뜻이 있습니다 2006-01-12 장병찬 6991
14901 여러분은 여러분의 임금 때문에 울부짖겠지만, 주님께서는 응답하지 않으실 것 ... 2006-01-13 양다성 6231
14903 * 주님, 주님의 자애를 영원히 노래하오리다. 2006-01-13 주병순 7831
1491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 <5> |1| 2006-01-13 이범기 8571
14915 예수님의 마음을 간직하라 2006-01-13 장병찬 8911
14917 ▶말씀지기>1월 13일 기도에는 힘이 있습니다 2006-01-13 김은미 8121
14922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|3| 2006-01-13 양다성 7201
14926 주님께서 말씀하신 이 사람, 사울이 그 백성을 다스릴 것이다. 2006-01-14 양다성 8361
14930 내 삶의 빛... 2006-01-14 권영화 8381
14941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2| 2006-01-14 주병순 8071
14948 와서 보아라 2006-01-15 김선진 8391
14952 축복된 인연입니다. |1| 2006-01-15 박규미 9081
14958 그들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. |3| 2006-01-15 주병순 9611
14964 詩 님은 가시고 2006-01-16 이재복 6971
14977 단식과 기도 2006-01-16 정복순 8861
1497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 6) |2| 2006-01-16 이범기 7401
14984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|2| 2006-01-16 주병순 7331
14991 용서와 사랑 2006-01-16 장병찬 7851
14992 "배가 고파서" /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|1| 2006-01-16 정복순 7611
15007 만나는 모든 사람을 소중하게 대하는 것(만모소!) |1| 2006-01-17 임성호 8031
15017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 ... |2| 2006-01-17 주병순 8271
15019 손을 뻗어라 2006-01-17 김광일 8211
15021 옷타비오 신부를 통한 성모님의 메시지 2006-01-17 장병찬 7571
15024 * 나의 반석이신 주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. 2006-01-18 주병순 77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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