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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733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2006-01-06 양다성 7151
14739 [강론] 주의 공현 대축일 (김용배 신부님) 2006-01-06 장병찬 9091
14743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청을 들어 주신다. 2006-01-07 양다성 7821
14744 *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을 좋아하시도다. 2006-01-07 주병순 8371
14746 행복 전도사 2006-01-07 김성준 7821
14751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2006-01-07 양다성 7691
14763 주님의 영광이 네 위에 떠올랐다. 2006-01-08 양다성 7921
14764 * 주님, 모든 민족들이 주님께 경배하게 하소서. 2006-01-08 주병순 8441
14767 흘러간 30년 |2| 2006-01-08 김성준 8301
14775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2006-01-08 양다성 8271
14779 피정지 소개해요. |1| 2006-01-08 김광일 9031
14782 여기에 내 마음에 드는 나의 종이 있다. 2006-01-09 양다성 8891
14783 * 주님께서 당신 백성에게 평화로 강복하시리라. 2006-01-09 주병순 8731
14793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아들 2006-01-09 임성호 1,1071
14796 2006년의 첫시간을 <그분>과 함께 백두산록에서..... 2006-01-09 양대언 8751
1480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 |1| 2006-01-09 이범기 8771
14802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2006-01-09 양다성 7341
14807 줏대 |1| 2006-01-09 김광일 9261
14809 주님께서 한나를 기억해 주셨기에 한나는 사무엘을 낳았다. 2006-01-10 양다성 8271
14810 * 제 마음이 저의 구원자이신 주님 안에서 기뻐 뛰나이다. 2006-01-10 주병순 9621
14819 ▶말씀지기> 1월 10일 그분의 말씀은 듣는 이들의 가슴 속을 ... 2006-01-10 김은미 9081
14827 악령도 존재함이 유익하다 |1| 2006-01-10 박규미 7591
14830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2006-01-10 양다성 6941
14833 *하느님으로부터 간택받은 사람* 2006-01-10 장병찬 7451
14837 주님, 말씀하십시오. 당신 종이 듣고 있습니다. 2006-01-11 양다성 8101
14838 주님, 보소서, 주님의 뜻을 이루려 제가 왔나이다. 2006-01-11 주병순 8241
14849 복음을 선포하는것! 2006-01-11 임성호 1,0711
14854 시몬의 장모의 치유 2006-01-11 정복순 9931
14857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2006-01-11 양다성 8981
14858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(여섯 번째 ) 2006-01-11 장기항 83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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