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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675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15-10-08 주병순 1,0913
210446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2016-03-19 주병순 1,0913
210946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2016-07-04 주병순 1,0913
211040 (함께 생각) 교회에서 교리만 가르치지 예수는 위험해서 안 가르친다 |1| 2016-07-22 이부영 1,0917
214526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! 20 - 김부겸의원 혐오표현규제법안 일단 철회 |2| 2018-03-01 하경희 1,0910
216082 덕을 쌓아 가는 인생 지침서 2018-08-25 이부영 1,0910
217066 가고시마에서 온 대림4주 강론입니다 2018-12-21 오완수 1,0910
219346 ★ 1월 8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8일차 |1| 2020-01-08 장병찬 1,0910
219778 ★★ (5) [고해의 특별한 효과 - 소죄(小罪)에 대해. 은총과 공로의 ... |3| 2020-03-06 장병찬 1,0910
220261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. 2020-05-24 주병순 1,0911
11479 로마카톨릭의 거짓 교리들 2000-06-12 김하나 1,0900
11482     [RE:11479] 2000-06-12 김석래 27116
11528     [RE:11479]불쌍한지고.. 2000-06-13 김현미 1893
18919 [18910]에 이어 2001-03-29 이현주 1,09049
27208 신부님과 작별 미사를 마치고... 2001-12-05 한성숙 1,09028
104231 유머 - 자네가 이 갓을 쓰게나~~ |24| 2006-09-12 배봉균 1,09017
128103 고 조성봉 미카엘 장례식1 미사 - 생전에 다니며 사랑과 아픔 나누던 석촌 ... |13| 2008-12-06 신성자 1,09017
128107     Re:고 조성봉 미카엘 장례식 미사 중에 |3| 2008-12-06 이순의 2999
137229 두 지도자의 죽음 |26| 2009-07-04 한상철 1,09031
137282     추기경님 선종 후 교회가 먼저 했어야 할 일 2009-07-05 강재용 2145
137275     두분의 죽음을 비교하시는 주교님의 의도가 궁금합니다. |2| 2009-07-05 장세곤 2129
137251     Re:전두환이 언급된점에 대해서 |9| 2009-07-04 이경엽 3575
137257        Re:전두환이 언급된 점에 대해서 |2| 2009-07-04 송동헌 26810
137295           송두헌님께서 쓰신 글에 대한 저의 생각 |3| 2009-07-06 이경엽 1312
137236     Re: 아! 이 글을 읽지 않았으면 오늘 평화로웠을 텐데...... |7| 2009-07-04 장홍주 4355
137243        아! 이 글을 읽지 않았으면 ...... 2009-07-04 송동헌 36411
137240        Re: 아! 이 글을 읽지 않았으면 오늘 평화로웠을 텐데...... |1| 2009-07-04 변동원 3567
137244           Re: 변동원님께. |1| 2009-07-04 장홍주 2493
137230     Re:존경합니다 주교님! |3| 2009-07-04 홍석현 42912
203336 두렵습니다, 능력이 모자라서...염수정 추기경님 |3| 2014-01-14 이석균 1,09016
204154 외대생들 해발 500m 산꼭대기 리조트에 왜 ? |1| 2014-02-20 유재천 1,0903
208445 성경 영어 번역 - 마태복음 2장 12절 2015-02-10 이승석 1,0901
208832 청산도, 남해 2015-05-02 유재천 1,0900
211692 善과 平和 (bonum et pax), 眞과 義 (verum et just ... 2016-11-16 박희찬 1,0901
211777 (함께 생각) 냉담, 의미 체계의 충돌 2016-11-29 이부영 1,0902
212203 거룩한 얼굴 9이 기도 일곱째 날입니다 ~ (2월 25일 토요일) 2017-02-24 김흥준 1,0900
213089 *말씀 갈피 - 7월 30일(연중 제17주일) |1| 2017-07-30 신성균 1,0901
214556 나의 신앙 그 뿌리를 찾아서 2018-03-04 오완수 1,0900
214720 나라의 정치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 2018-03-24 이윤희 1,0902
217438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9-02-10 주병순 1,0900
220107 [함께생각] ▣ 西紀 2020年 4月 21日 화요일 - 비단과 걸레 2020-04-21 이부영 1,0902
224045 패배의 원인 |1| 2021-12-13 박윤식 1,0906
226181 한 분이신 주님도 하느님 아버지? 2022-10-22 유경록 1,09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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