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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19 내게는 아직 한쪽 다리가 있다(연중 21주 토) 2001-09-01 상지종 2,33912
2729 예수님의 외침, 신앙인의 외침(연중 22주 화) 2001-09-04 상지종 1,83612
2731 무한 경쟁시대에..(9/5) 2001-09-05 노우진 1,55712
2748 정말 너무한 아들 2001-09-07 양승국 1,82512
2751 떠나는 그대 뒷모습의 아름다움 2001-09-08 양승국 1,82012
2763 행복을 위해 드리는 기도 (9/13) 2001-09-11 노우진 1,89012
2816 사제가 되기 전의 고민 (9/26) 2001-09-25 노우진 2,21912
2817 파견받아 떠나는 길에서(연중 25주 수) 2001-09-26 상지종 2,27212
2848 되새겨보는 예수님 말씀(연중 26주 금) 2001-10-05 상지종 1,83112
2852 작은 이에게 받아들여지는 기쁨(연중 26주 토) 2001-10-06 상지종 2,00512
2861 뜨끔한 말씀 2001-10-08 이인옥 2,27112
2863     [RE:2861]걱정입니다. 2001-10-08 노우진 1,4121
2912 왠!선물 2001-10-26 이춘섭 1,94812
2964 절마당, 산들바람, 춤추는 풍경 2001-11-22 양승국 2,13612
2975 봄날은 온다 2001-12-03 양승국 2,53512
3018 진심으로 죄송합니다. 2001-12-11 임종범 1,74912
3065 성탄, 그 작음의 신비여! 2001-12-24 바오로 2,05712
3101 신부님께. 2002-01-02 김대경 2,01312
3122 예수님의 처방전 2002-01-07 이인옥 1,84912
3162 낯선 그림 2002-01-16 기영호 2,20512
3190 '명의'를 찾아서(1/23) 2002-01-22 이영숙 1,65512
3198 무슨 일이 있었나? 2002-01-25 이인옥 1,52212
3200 알면서 왜 청하라고 하시는가? 2002-01-26 이인옥 2,07212
3213 묵상 : 차세대 전투기 2002-01-30 이풀잎 2,02012
3218     [RE:3213]같은 마음으로... 2002-02-01 상지종 1,3477
3230 탈리다 쿰 2002-02-05 김태범 2,15712
3347 율법은 완성되어야 한다 2002-03-06 상지종 2,14012
3352 예수님이냐 그렇지 않느냐? 2002-03-07 상지종 2,09912
3356 당신이 필요했소 2002-03-08 김태범 1,94912
3357 나의 하느님 나라... 2002-03-08 오상선 2,32312
3407 구원체험 2002-03-18 김태범 1,84112
3452 유다의 심장 2002-03-27 김태범 1,90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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