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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9104 미리 준비하지 마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1-24 노병규 6218
69103 11월 24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0, 27-28 |1| 2011-11-24 방진선 4380
69102 11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20-28 묵상/ 해방을 향한 첫 걸음 2011-11-24 권수현 4306
69101 11월 24일 목요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-양승국 ... 2011-11-24 노병규 72115
69100 오소서, 가난한 이들의 아버지시여! -안젤름 그륀 신부- 2011-11-24 유웅열 4003
69099 영혼의 빛 2011-11-24 김문환 3592
69098 판단중지 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 2011-11-24 오미숙 63710
69096 <부뚜막 소금도 넣어야 짜다>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011-11-24 김세영 6706
69095 배티 - 첫눈 오는 날 (F11키를) 느티나무 신부님 2011-11-24 박명옥 3570
69093 펌 - (145) 사랑하는 너에게 2011-11-23 이순의 3452
69092 여의도 ‘거리미사’가 일단 막을 내렸습니다 2011-11-23 지요하 4252
69089 새로운 탄생 2011-11-23 김문환 3560
69088 삶의 나침반 - 11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11-23 김명준 5323
69087 두 갈래 길 [교리의 빛,교리의 어둠 /성령의 역동] |8| 2011-11-23 장이수 3371
69086 가끔 살아가는 일이 힘겨울 때면 2011-11-23 이근욱 5881
69085 시장구경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1-23 오미숙 64010
69084 연중 제34주간 - 겸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23 박명옥 4662
6908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23 2011-11-23 김용현 3570
690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님이 증거하신다 2011-11-23 김혜진 82413
69081 난 당신을 몰라요 2011-11-23 이재복 3871
69080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, 머리카락 하나도 ... 2011-11-23 주병순 3511
69079 위기는 좋은 기회 -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1-23 노병규 6339
690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1-23 이미경 90515
69077 연중 제34주간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23 박명옥 3681
69076 11월 2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8,03 2011-11-23 방진선 4010
69075 위기는 선물이다. <하늘에서 내리소서!> -안젤름 그륀 신부- 2011-11-23 유웅열 4165
69074 ♡ 낙심 ♡ 2011-11-23 이부영 3832
69073 11월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12ㄴ-19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2011-11-23 권수현 4264
69072 11월 23일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-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1-11-23 노병규 82615
69071 영원한 삶 2011-11-23 김문환 398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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