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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74 |
*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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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1 |
주병순 |
895 | 1 |
14580 |
행복하게 사는 3 조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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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1 |
최태광 |
988 | 1 |
14591 |
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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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1 |
양다성 |
700 | 1 |
14593 |
성녀 파우스티나의 천국과 연옥과 지옥의 환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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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1 |
장병찬 |
1,376 | 1 |
14597 |
그들이 이스라엘 자손들 위로 나의 이름을 부르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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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1 |
양다성 |
805 | 1 |
14600 |
* 하느님께서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강복하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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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1 |
주병순 |
748 | 1 |
14610 |
주님께서 알려주신 그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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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1 |
정복순 |
894 | 1 |
14612 |
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가 차서, 그 이름을 예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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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1 |
양다성 |
771 | 1 |
14613 |
06년 1월 훠꼴라레 생활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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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1 |
김명준 |
804 | 1 |
14625 |
우리 가운데 서 계시는 모르는 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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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2 |
김선진 |
803 | 1 |
14630 |
겸손한 한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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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2 |
임성호 |
768 | 1 |
14633 |
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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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2 |
양다성 |
885 | 1 |
14638 |
사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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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2 |
김광일 |
810 | 1 |
14640 |
그리스도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아무도 죄를 짓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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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3 |
양다성 |
930 | 1 |
14641 |
*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세상 끝들이 모두 보았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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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3 |
주병순 |
801 | 1 |
14648 |
성령의 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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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3 |
김선진 |
895 | 1 |
14659 |
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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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3 |
양다성 |
988 | 1 |
14661 |
가까이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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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3 |
김광일 |
821 | 1 |
14663 |
그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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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4 |
양다성 |
821 | 1 |
14666 |
열린 문 들어서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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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4 |
김성준 |
816 | 1 |
14673 |
▶말씀지기>1월 4일 저를 위해 마련해 두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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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4 |
김은미 |
774 | 1 |
14675 |
"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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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4 |
정복순 |
876 | 1 |
14684 |
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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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4 |
양다성 |
788 | 1 |
14686 |
1월 5일(목요일) 성시간 참석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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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4 |
장병찬 |
720 | 1 |
14693 |
우리는 형제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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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5 |
양다성 |
802 | 1 |
14707 |
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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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5 |
양다성 |
842 | 1 |
14716 |
성령과 물과 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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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6 |
양다성 |
1,041 | 1 |
14717 |
* 예루살렘아,주님을 기려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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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6 |
주병순 |
810 | 1 |
14726 |
아름다운 만남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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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6 |
임성호 |
958 | 1 |
14732 |
구원을 가져다 주는 님의 세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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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6 |
박규미 |
767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