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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277 |
세 박자가 잘 맞아 떨어진 구원의 역사 탄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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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김선진 |
729 | 1 |
14282 |
주님의 종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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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8 |
정복순 |
789 | 1 |
14305 |
(펌) 겨울 내내 부엌에 던져주신 볏짚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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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9 |
곽두하 |
860 | 1 |
14310 |
기도를 어떻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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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9 |
박규미 |
856 | 1 |
14335 |
(펌) 마더 데레사 -사랑의 임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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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0 |
곽두하 |
702 | 1 |
14338 |
성령과 하느님 자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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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0 |
임성호 |
679 | 1 |
14340 |
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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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0 |
양다성 |
830 | 1 |
14347 |
보셔요, 내 연인이 산을 뛰어올라 오잖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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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1 |
양다성 |
866 | 1 |
14349 |
* 의인들아, 주님 안에서 환호하여라. 주님께 노래하여라, 새로운 노래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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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1 |
주병순 |
896 | 1 |
14362 |
▶말씀지기>12월 21일 우리 주님의 사랑의 빛 안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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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1 |
김은미 |
820 | 1 |
14363 |
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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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1 |
박규미 |
832 | 1 |
14364 |
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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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1 |
양다성 |
863 | 1 |
14365 |
낯선 존재 (이제민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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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1 |
장병찬 |
614 | 1 |
14374 |
한나가 사무엘의 탄생을 감사드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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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2 |
양다성 |
716 | 1 |
14375 |
* 제 마음이 저의 구원자이신 주님 안에서 기뻐 뛰나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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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2 |
주병순 |
821 | 1 |
14379 |
전능하신 분의 큰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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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2 |
김선진 |
728 | 1 |
14387 |
자비로운 마음의 결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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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2 |
임성호 |
671 | 1 |
14388 |
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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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2 |
양다성 |
785 | 1 |
14389 |
▶말씀지기>12월 22일 세세대대를 통해 보여주신 하느님의 진실하심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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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2 |
김은미 |
808 | 1 |
14407 |
천상의 황금률 카드 55 ! 화이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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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3 |
임성호 |
718 | 1 |
14413 |
예수 성탄 대축일 강론 "예수의 탄생"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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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3 |
장병찬 |
838 | 1 |
14414 |
*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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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3 |
장병찬 |
734 | 1 |
14417 |
다윗의 나라가 주님 앞에서 영원히 굳건해질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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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4 |
양다성 |
731 | 1 |
14420 |
죄를 깨끗이 씻어 주시는 구세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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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4 |
김선진 |
724 | 1 |
14421 |
* 주님, 주님의 자애를 영원히 노래하오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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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4 |
주병순 |
1,402 | 1 |
14430 |
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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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4 |
양다성 |
1,184 | 1 |
14432 |
▶말씀지기>12월 24일 즈카르야가 품에 안고 있는 것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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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4 |
김은미 |
813 | 1 |
14435 |
미소를 짓기 위한 기도 / 내 가진것 보잘것 없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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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4 |
장병찬 |
948 | 1 |
14441 |
은총만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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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5 |
박규미 |
633 | 1 |
14443 |
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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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5 |
양다성 |
760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