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4101 |
야곱에게서 별 하나가 솟는다.
|
2005-12-12 |
양다성 |
711 | 1 |
14102 |
* 주님, 주님의 길을 제게 가르쳐 주소서.
|
2005-12-12 |
주병순 |
1,086 | 1 |
14128 |
* 가련한 이가 부르짖자 주님께서 들어 주셨네.
|2|
|
2005-12-13 |
주병순 |
857 | 1 |
14136 |
(펌)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
|
2005-12-13 |
곽두하 |
788 | 1 |
14145 |
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
|
2005-12-13 |
양다성 |
789 | 1 |
14150 |
하느님의 은총 때문입니다
|2|
|
2005-12-13 |
장병찬 |
961 | 1 |
14154 |
하늘아, 위에서 이슬을 내려라.
|
2005-12-14 |
양다성 |
947 | 1 |
14156 |
하늘아, 위에서 이슬을 내려라. 구름아, 의로움을 뿌려라.
|
2005-12-14 |
주병순 |
801 | 1 |
14170 |
하느님의 자비와 사랑 방법-표현!
|3|
|
2005-12-14 |
임성호 |
890 | 1 |
14172 |
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.
|2|
|
2005-12-14 |
양다성 |
1,059 | 1 |
14179 |
부러울 수 있게...
|
2005-12-15 |
김광일 |
928 | 1 |
14180 |
주님께서는 너를, 소박맞은 아내인 양 다시 부르신다.
|
2005-12-15 |
양다성 |
884 | 1 |
14181 |
주님, 주님께서 저를 구하셨으니, 제가 주님을 높이 기리나이다.
|
2005-12-15 |
주병순 |
776 | 1 |
14199 |
저희의 마음에는 당신의 평화가, 저희의 눈에는 당신 자비가 함께!
|
2005-12-15 |
임성호 |
857 | 1 |
14207 |
가시가 있어도 넘치는 은혜
|
2005-12-15 |
장병찬 |
757 | 1 |
14209 |
너희는 한때 그 빛 속에서 즐거움을 누리려고 하였다.
|
2005-12-15 |
김광일 |
678 | 1 |
14211 |
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리리라.
|
2005-12-16 |
양다성 |
801 | 1 |
14234 |
대림 4주일 "예수 탄생의 예고"(김용배신부님)
|
2005-12-16 |
장병찬 |
676 | 1 |
14235 |
대림 4주일 강론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
|
2005-12-16 |
장병찬 |
854 | 1 |
14239 |
왕홀이 유다에게서 떠나지 않으리라.
|
2005-12-17 |
양다성 |
856 | 1 |
14241 |
주님 나라에 정의가 꽃피게 하소서. 큰 평화가 영원히 꽃피게 하소서.
|
2005-12-17 |
주병순 |
701 | 1 |
14248 |
겨울 산
|3|
|
2005-12-17 |
김성준 |
714 | 1 |
14249 |
▶말씀지기>12월 17일 혼돈과 슬픔이 있는 곳에 평화의 도구로 쓰고자
|
2005-12-17 |
김은미 |
887 | 1 |
14252 |
이 얼마나 놀라운 사랑인가
|1|
|
2005-12-17 |
박규미 |
825 | 1 |
14255 |
오늘의 영성의 샘물/퍼옴
|
2005-12-17 |
정복순 |
822 | 1 |
14257 |
모르는 분 (이제민 신부님)
|
2005-12-17 |
장병찬 |
907 | 1 |
14259 |
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
|3|
|
2005-12-17 |
양다성 |
936 | 1 |
14264 |
* 주님, 주님의 자애를 영원히 노래하오리다.
|
2005-12-18 |
주병순 |
790 | 1 |
14272 |
♧ 보라 젊은 여인이
|
2005-12-18 |
박종진 |
811 | 1 |
14276 |
탄생의 기쁨
|
2005-12-18 |
박규미 |
808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