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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66 아가야! |3| 2005-12-06 김성준 8081
13967 (펌) 사랑의 김장 담아주기 2005-12-06 곽두하 8231
13970 나는 한 마리 양 2005-12-06 정복순 8251
13975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. |6| 2005-12-06 양다성 1,0261
13983 전능하신 주님께서는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신다. 2005-12-07 양다성 8091
13984 내 영혼아, 주님을 찬미하여라. 2005-12-07 주병순 9711
13990 (펌) 겨울 장대비 속 우산 하나가 되어 2005-12-07 곽두하 6261
13994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|4| 2005-12-07 양다성 7661
13997 은총 |3| 2005-12-07 김성준 9521
13998 예수님의 마음 2005-12-07 박규미 9191
14002 "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5-12-07 김명준 7121
14005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{ 찬미가 } 2005-12-08 주병순 8211
14012 (펌) 가슴으로 느껴라. 2005-12-08 곽두하 7081
14016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2-08 박종진 7801
14024 죽기 전에 구원받은 한 강도 2005-12-08 장병찬 8671
14028 아, 네가 내 계명들에 주의를 기울였다면. 2005-12-09 양다성 7011
14029 * 주님, 주님을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이다. 2005-12-09 주병순 7631
14037 (펌) 부모 교육 1분? 2005-12-09 곽두하 7911
14038 장터와 같은 마음 2005-12-09 정복순 7481
14047 그들은 요한의 말도,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|3| 2005-12-09 양다성 7681
14057 엘리야가 다시 오리라. 2005-12-10 양다성 8171
14058 하느님, 저희를 다시 일으켜 주소서. 주님 얼굴을 비추소서. 저희가 구원되 ... 2005-12-10 주병순 6701
14059 응답 2005-12-10 김성준 1,2031
14069 주님!!! 2005-12-10 박규미 7191
14075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05-12-10 양다성 7951
14085 나는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하리라. 2005-12-11 양다성 7571
14087 내 영혼은 나의 하느님 안에서 즐거워하리라. |2| 2005-12-11 주병순 8771
14088 앙망 2005-12-11 김성준 7141
14091 빛을 발하는 예수님의 말씀 2005-12-11 김선진 8281
14097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. 2005-12-11 양다성 78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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