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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48 김장 담궈요. |1| 2005-11-30 김광일 8551
13851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겨레가 들어가게 하여라. 2005-12-01 양다성 8581
13852 ☆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, 찬미받으소서. 2005-12-01 주병순 8661
13861 (펌) 안무받지 않는 춤 2005-12-01 곽두하 9201
13871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05-12-01 양다성 8291
13874 예수님의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 |2| 2005-12-01 장병찬 8111
13877 그날 눈먼 이들도 보게 되리라. |2| 2005-12-02 양다성 9101
13878 ☆ 주님은 나의 빛, 나의 구원이시다. |2| 2005-12-02 주병순 1,0031
13892 님은 사랑뭉치 2005-12-02 박규미 8811
13893 예수님을 믿은 눈먼 사람 둘은 눈이 열렸다. 2005-12-02 양다성 1,1061
13897 주님께서 그들의 상속 재산이 되신다. 2005-12-03 양다성 7921
13898 ☆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|2| 2005-12-03 주병순 8971
13899 생활하는 거룩한노래*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노래선물* 2005-12-03 임숙향 1,0871
13900 나무 2005-12-03 김성준 9251
13907 "복음 선포의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2005-12-03 김명준 8451
13914 제자직분 2005-12-03 박규미 8571
13915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|6| 2005-12-03 양다성 8611
13920 ☆ 주님, 저희에게 주님의 자애를 보이시고, 저희에게 구원을 베푸소서. 2005-12-04 주병순 7011
13923 물과 성령으로 새로 태어난 우리 2005-12-04 김선진 7971
13933 너희는 주님의 길을 닦아라. 2005-12-04 양다성 8011
13934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. |1| 2005-12-04 양다성 8651
13938 더 나은 삶을 살아왔는가? 2005-12-04 장병찬 8101
13940 하느님께서 오시어 너희를 구원하신다. 2005-12-05 양다성 7481
13950 "전인적 치유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2005-12-05 김명준 7681
13952 평소 내 관리를 |2| 2005-12-05 박규미 8951
13953 * 보라, 우리 하느님께서 오시어 우리를 구원하시리라. 2005-12-05 주병순 7401
13954 내 마음에..... |1| 2005-12-05 조송자 8181
13956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|2| 2005-12-05 양다성 8311
13960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위로하신다. 2005-12-06 양다성 7571
13961 * 보라, 우리 하느님께서 권능을 떨치며 오신다. 2005-12-06 주병순 78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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