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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02 크고 무서운 하느님의 진노가 이스라엘 위에 내린 것이다. 2005-11-14 양다성 8751
13506 기도합니다. 2005-11-14 김성준 6241
13516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? -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05-11-14 양다성 6711
13543 나폴리의 요한 주교의 강론에서 2005-11-16 장병찬 8781
13547 2005-11-16 김성준 7271
13554 (펌) 완행열차 2005-11-16 곽두하 8031
13559 그렇다면 너는 왜 내 돈을 돈 쓰는 사람에게 꾸어 주지 않았느냐? |2| 2005-11-16 양다성 7011
13563 우리는 우리 조상들이 맺은 계약을 끝까지 지킬 결심이오. 2005-11-17 양다성 9681
13567 지혜로운 님 2005-11-17 김성준 6561
13574 (펌) 들국화 꽃잎을 따며 2005-11-17 곽두하 7281
13579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! 2005-11-17 양다성 7571
13582 하느님의 놀라운 업적 2005-11-17 장병찬 6891
13586 제단 봉헌 축제는 계속되었는데, 그들은 기쁜 마음으로 번제물을 바쳤다. 2005-11-18 양다성 8451
13587 * 행동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2005-11-18 주병순 6761
13596 (펌) 한 그루 의자 2005-11-18 곽두하 7831
13602 지상의 천사들 어린이 |1| 2005-11-18 배지현 7471
13603 우리의 마음을 구하시는 예수님께 드림 2005-11-18 장병찬 7471
13607 예루살렘에서 몹쓸 짓을 했기 때문에 나는 슬픔을 안고 죽어 간다. 2005-11-19 양다성 6771
13608 ☆ 미사의 은총 2005-11-19 주병순 7491
13616 하느님은 죽은 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이시다. |10| 2005-11-19 양다성 8381
13625 너희는 나의 양 떼이다 나는 이제 양과 양 사이의 시비를 가려 주리라. 2005-11-20 양다성 7641
13636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왕좌에 앉아 그들을 서로 갈라놓으실 것이다. 2005-11-20 양다성 8561
13639 다니엘, 하나니야, 미사엘, 아자리야를 따를 만한 사람이 없었다. 2005-11-21 양다성 8841
13643 묘지 |2| 2005-11-21 김성준 7571
13651 (펌) 구만리를 나는 새들은 혼자 날지 않는다 2005-11-21 곽두하 7031
13654 제사 2005-11-21 김민경 7881
13655 예수께서는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작은 동전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05-11-21 양다성 7041
13656 하느님의 몫 2005-11-21 정복순 7311
13657 하느님의 집팡이/ 퍼옴 |1| 2005-11-21 정복순 7871
13661 나목 2005-11-21 이재복 85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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