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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00 경건한 성전 2005-11-09 김선진 8711
13403 당신 영광을 감추시는 예수님께 2005-11-09 장병찬 8001
13412 위령성월에 드리는 글 사말의 노래 4회 2005-11-09 원근식 8381
13422 2005-11-10 김성준 8621
13462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|6| 2005-11-11 양다성 9131
13482 .. 2005-11-13 김영조 6491
13488 네가 작은 일에 충성을 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2005-11-13 양다성 7441
13493 열린 마음 2005-11-13 김성준 7721
13500 성체와 성심 2005-11-13 장병찬 6681
13502 크고 무서운 하느님의 진노가 이스라엘 위에 내린 것이다. 2005-11-14 양다성 8751
13506 기도합니다. 2005-11-14 김성준 6211
13516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? -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05-11-14 양다성 6701
13543 나폴리의 요한 주교의 강론에서 2005-11-16 장병찬 8781
13547 2005-11-16 김성준 7271
13554 (펌) 완행열차 2005-11-16 곽두하 8031
13559 그렇다면 너는 왜 내 돈을 돈 쓰는 사람에게 꾸어 주지 않았느냐? |2| 2005-11-16 양다성 7011
13563 우리는 우리 조상들이 맺은 계약을 끝까지 지킬 결심이오. 2005-11-17 양다성 9681
13567 지혜로운 님 2005-11-17 김성준 6561
13574 (펌) 들국화 꽃잎을 따며 2005-11-17 곽두하 7281
13579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! 2005-11-17 양다성 7571
13582 하느님의 놀라운 업적 2005-11-17 장병찬 6881
13586 제단 봉헌 축제는 계속되었는데, 그들은 기쁜 마음으로 번제물을 바쳤다. 2005-11-18 양다성 8451
13587 * 행동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2005-11-18 주병순 6761
13596 (펌) 한 그루 의자 2005-11-18 곽두하 7831
13602 지상의 천사들 어린이 |1| 2005-11-18 배지현 7471
13603 우리의 마음을 구하시는 예수님께 드림 2005-11-18 장병찬 7471
13607 예루살렘에서 몹쓸 짓을 했기 때문에 나는 슬픔을 안고 죽어 간다. 2005-11-19 양다성 6771
13608 ☆ 미사의 은총 2005-11-19 주병순 7491
13616 하느님은 죽은 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이시다. |10| 2005-11-19 양다성 8381
13625 너희는 나의 양 떼이다 나는 이제 양과 양 사이의 시비를 가려 주리라. 2005-11-20 양다성 76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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