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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0136	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 싶다 \|1\|	2017-06-16	김현	1,168	2
90720	축구장에서	2017-09-25	김학선	1,168	1
90844	어느 부자의 신용카드 \|1\|	2017-10-15	김철빈	1,168	0
91248	뱃사공과 학자 / 중요한 배움 \|1\|	2017-12-16	김현	1,168	3
91276	딸에게 말 못한 아버지의 눈물 사연 \|1\|	2017-12-21	김현	1,168	1
97483	★ 성인들의 통공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\|1\|	2020-07-15	장병찬	1,168	0
97655	아름다운 거짓말 \|1\|	2020-08-14	강헌모	1,168	2
97818	★ 영원한 고통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\|1\|	2020-09-03	장병찬	1,168	0
99548	하루를 이런 마음으로	2021-04-13	강헌모	1,168	1
37128	시방 \|6\|	2008-07-02	신영학	1,167	4
47499	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\|1\|	2009-11-28	김미자	1,167	9
47757	따뜻한 동행 \|3\|	2009-12-13	김미자	1,167	10
85702	필리핀을 감동 시킨 한국인 \|4\|	2015-09-08	김영식	1,167	7
88719	한세상 왔다가는 나그네여 \|1\|	2016-10-24	김현	1,167	1
88771	하늘의 뜻으로 받아들이자	2016-11-01	이정임	1,167	4
93777	인생의 옳은 길 \|2\|	2018-10-22	김현	1,167	2
93791	길 잃은 가장... 명상 한 달 만에 이렇게 달라졌다	2018-10-23	이바램	1,167	0
95624	수도원 원장인 노수도사의 겸손과 섬김 \|2\|	2019-07-29	김현	1,167	5
96365	★ 성녀 파우스티나의 천국과 연옥과 지옥의 환시 \|1\|	2019-11-05	장병찬	1,167	0
97290	만남 그리고 인연이란 말은 참으로 운치 있는 말이다 \|2\|	2020-05-20	김현	1,167	2
97954	일곱 번, 일흔 일곱 번 \|1\|	2020-09-20	김학선	1,167	2
100886	† 모든 선을 내포하는 ‘하느님의 뜻’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... \|1\|	2022-04-30	장병찬	1,167	0
1370	내가 네게 해줄수있는것은....펀글	2000-07-04	조진수	1,166	17
31465	* 가을 해후 \|17\|	2007-11-21	김성보	1,166	15
53767	로마의 예수성당	2010-07-29	노병규	1,166	2
79819	여운이 있는 좋은 사람	2013-10-18	강헌모	1,166	4
86454	대림특강 "죄에 이르는 길:황창연(베네딕토)신부님 \|2\|	2015-12-06	김영식	1,166	2
88640	가을의 의미 (칼럼) / 이채시인 \|1\|	2016-10-14	이근욱	1,166	1
89304	자신감의 양에 따라 그만큼 젊어지고	2017-01-24	김현	1,166	1
90369	거울 속의 나를 보며	2017-07-29	김현	1,166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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