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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33 수채화 2005-10-18 김성준 6771
12940 (펌) 시집간 저야 어쩌다 며칠 했지만 남자로서 2005-10-18 곽두하 8901
12943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. 2005-10-18 양다성 8631
12948 대충대충 순종하면... -여호수아29 2005-10-18 이광호 7341
12962 많이 받은 사람은 많은 것을 돌려주어야 한다. 2005-10-19 양다성 8871
12966 보이지 않는 차원에서의 공격 -여호수아30 2005-10-19 이광호 6761
12967 여러분은 죄에서 해방되어 하느님의 종이 되었습니다. 2005-10-20 양다성 8021
12971 발견 2005-10-20 김성준 5771
12981 나는 평화롭게 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05-10-20 양다성 8141
12987 누가 이 죽음의 육체에서 나를 구해 줄 것입니까 ? 2005-10-21 양다성 7761
12988 * 용서하고 잊도록 노력하십시오 2005-10-21 주병순 7591
12989 위선자는 어떤 모습 2005-10-21 김선진 7271
12994 (펌) 시내버스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2005-10-21 곽두하 7291
13002 너희는 하늘과 땅의 징조는 알면서도 이 시대의 뜻은 왜 알지 못하느냐 ? 2005-10-21 양다성 7261
13007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분의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계십니다 ... 2005-10-22 양다성 7731
13010 2005-10-22 김성준 7031
13011 서로에게 거름을 주고 물을 주자. 2005-10-22 김선진 7161
13012 [1분 묵상] " 당신께서 열어 주시는 이 아침을 기뻐합니다 " 2005-10-22 노병규 7411
13020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렇게 망할 것이다. 2005-10-22 양다성 7471
13023 주님의 집이 서 있는 산으로 만국이 물밀듯이 밀려들리라. 2005-10-23 양다성 8671
13027 주님의 잔치에 무슨 선물을 드릴까 |1| 2005-10-23 김선진 7501
1302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23 노병규 7811
13036 여러분을 하느님의 자녀로 만들어 주시는 성령을 힘입어 우리는 하느님을 "아 ... 2005-10-24 양다성 6971
13043 (펌) 각양각색의 인종들의 애환을 2005-10-24 곽두하 7941
13051 이 여자도 아브라함의 자손인데 안식일이라 하여 이 여자를 사슬에서 풀어 주 ... 2005-10-24 양다성 7081
13055 *선택받은 영혼들의 모반* 2005-10-24 장병찬 7861
13056 모든 피조물들은 하느님의 자녀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. 2005-10-25 양다성 7681
13058 그리움 2005-10-25 이재복 6431
13068 유다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가라.(독자는 알아 들으라.) 2005-10-25 최혁주 7161
13069 겨자씨와 누룩이 되어 2005-10-25 정복순 79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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