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9711 너는 누구냐? 2011-12-16 김문환 3810
69710 대림 제3주간 - 예수님을 모시는 가정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-12-16 박명옥 3482
69709 진리를 증언하는 삶 - 12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1-12-16 김명준 3245
69707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우리는 /펌 2011-12-16 이근욱 3761
69706 시몬 베드로의 사탄과 가리웃 유다의 사탄 |6| 2011-12-16 장이수 4140
6970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4주일 2011년 12월 18일) 2011-12-16 강점수 4533
69704 + 참된 증언의 삶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1-12-16 김세영 4868
697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다시 태어남과 소명 2011-12-16 김혜진 85513
69702 시간 여행 [예수님 증언] 2011-12-16 장이수 4110
69701 대림 제3주간 - 성모님의 부탁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2-16 박명옥 5321
69700 로마시민권을 행사하다(사도행전22,1-3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1-12-16 장기순 4435
69699 12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리 4, 4 |1| 2011-12-16 방진선 4030
69698 12월16일 야곱의 우물- 요한5,33-36 묵상/ 행동으로 보여줘 2011-12-16 권수현 4763
69697 유의미한 무의미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2-16 노병규 5928
69696 레오 교황, 441년 주의 공현 대축일 강론 2011-12-16 유웅열 3821
69695 허물을 씻어 주소서! (17) -안젤름 그륀 신부- 2011-12-16 유웅열 4251
696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2-16 이미경 89615
69693 죽음은 곧 새로 태어남이다. |1| 2011-12-16 김문환 3781
69692 열공하시오! 열반하겠오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2-16 오미숙 73215
69691 성탄과 연말을 앞두고 / 녹암 2011-12-16 진장춘 4633
1468 "너는 예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이 무얼 의미하는지 아느냐?" |1| 2011-12-16 송규철 6752
69690 요한은 타오르며 빛은 내는 등불이다. 2011-12-16 주병순 6690
6968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15 2011-12-15 김용현 3520
69688 ♡ 저는 꿈꿉니다 ♡ 2011-12-15 이부영 3720
69686 대림 제3주간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2-15 박명옥 3881
69685 위로와 희망 12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12-15 김명준 4575
69684 이런 당신이라면 차 한 잔 나누고 싶습니다 2011-12-15 이근욱 5112
69682 멜키체덱은 누구일까? 외 |1| 2011-12-15 소순태 5422
6968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카톨릭교회인가? 2011-12-15 김혜진 81712
69680 지성이 아닌 사랑으로 말씀 안다 [베드로를 비웃는다면] |2| 2011-12-15 장이수 44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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