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2420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|6| 2008-12-29 김광자 6296
42645 새해 첫 주일에 받은 하느님 선물 |9| 2009-01-05 박영미 6297
42708 나비효과-룻기12 2009-01-07 이광호 6292
43320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09-01-28 주병순 6292
43655 연중 5주 월요일-간절한 믿음 |1| 2009-02-09 한영희 6294
43910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영전에 바칩니다 |2| 2009-02-17 최경식 6292
44387 사순 1주 금요일-화해의 속 뜻 |1| 2009-03-06 한영희 6294
45132 사람은 책을 읽어야 한다. -법정 스님- |1| 2009-04-04 유웅열 6294
45434 4월 1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1,1-14 묵상/ 고기나 잡고 있는 가 ... |1| 2009-04-17 권수현 6294
45637 누군가 있다는 것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 2009-04-25 김광자 6297
46267 ♡ 친교란 서로 나누는 것 ♡ 2009-05-21 이부영 6293
46269 5월 2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6,16-20 묵상/ 더욱 사랑하셨습니다 |2| 2009-05-21 권수현 6295
46328 ♡ 용서 ♡ 2009-05-23 이부영 6293
4698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6-22 김광자 6294
48681 [성모신심-003] - 성모발현 성지 2009-08-27 김중애 6291
52007 치유와 기적의 식탁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05 장병찬 6293
52289 실패감과 회복감 [ 허윤석신부님] 2010-01-15 이순정 6296
52933 酒님 과 主님 의 차이 2010-02-06 김상환 6290
54665 사랑과 용서 - 이인평 2010-04-08 이형로 6293
56770 지나간 것은 내버려 두어라 /안셀름 그륀 2010-06-22 김중애 6293
56963 선과 악 2010-06-30 김열우 6290
57132 지금이 주님 찾을 때다. [허윤석신부님] 2010-07-07 이순정 62910
5782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19주일 2010년 8월 8일) 2010-08-06 강점수 62921
57986 함께 하느님을 이루도록 짝지어 진 존재들 ㅣ오늘의 묵상 2010-08-13 노병규 6297
60770 12월 18일 대림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12-18 노병규 62915
61401 중풍병자의 친구 네명! [허윤석신부님] 2011-01-14 이순정 6294
6143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1-01-16 김광자 6293
61594 어린이와 같이 되라 |1| 2011-01-24 노병규 62912
62723 (독서묵상) 단식, 무욕의 사랑을 위하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3-11 노병규 62916
62795 미워해서는 안된다. 서슴없이 꾸짖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3-14 이순정 62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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