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804 '예수님 때문에 논란이'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3-31 정복순 6294
18074 아, 알겠다.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) 2006-05-28 김명준 6295
18364 사랑한다고 하면서 |1| 2006-06-12 김두영 6290
18621 (108 ) 신(神)에게로 가는 길 |7| 2006-06-24 유정자 6297
19130 (19) 하늘나라. |1| 2006-07-18 김석진 6291
19148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|1| 2006-07-19 주병순 6291
19313 하느님의 조명(照明) ----- 2006.7.26 수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 ... |2| 2006-07-26 김명준 6299
19610 인생 항해 여정 ----- 2006.8.8 화요일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2006-08-08 김명준 6294
21011 삶은 허무(虛無)가 아니라 사랑의 충만(充滿)-----2006.9.30 토 ... 2006-09-30 김명준 6296
21160 '하느님께 의존하는 자세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10-05 정복순 6293
21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10-06 이미경 6295
21331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13 ) |1| 2006-10-11 홍선애 6295
24000 太陽은 들어라! |2| 2007-01-01 최세웅 6291
24152 오늘의 복음 (1월6일) |11| 2007-01-06 정정애 6296
24497 삶의 잣대는 사람 ----- 2007.1.16 연중 제2주간 화요일 2007-01-16 김명준 6297
24647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2007-01-20 주병순 6292
24781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/ 이해인 |3| 2007-01-24 박영호 6295
24844 (시) 진눈깨비 흩날리는 날. |4| 2007-01-26 윤경재 6292
24864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2007-01-27 주병순 6291
24931 영적 건망증과 영적 치매 2007-01-29 장병찬 6291
25050 '일치를 통해 인간은 성화된다' |1| 2007-02-02 이부영 6291
25088 '오시는 하느님을 기다림' |1| 2007-02-03 이부영 6292
25438 (시) 오동도 동백꽃 |2| 2007-02-15 윤경재 6292
25473 신앙은 동사이다. 2007-02-17 윤경재 6295
25506 꽃이 아름다운것은 2007-02-19 서수미 6295
25955 †♠~ 제 63회.~제 64회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원작 ... |4| 2007-03-08 양춘식 6299
26420 <수도회 영성 기행, 제1편> 맨발의 가르멜 수도회 영성 |23| 2007-03-28 장이수 6296
27000 동그라미 |15| 2007-04-21 이복선 6296
27988 [스크랩] 유럽여행 제2일[파티마/성모마리아 대성당]/ 포루투갈 사진* |4| 2007-06-06 최익곤 6294
27997     자물통 과 열쇠 |6| 2007-06-06 장이수 3332
29294 도미니카 축일 축하드려요~~~~~^^ |15| 2007-08-08 이미경 6296
163,683건 (3,481/5,45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