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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084 아름다운 사람은 2012-01-01 김문환 3490
70083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가 차서, 그 이름을 예수 ... 2012-01-01 주병순 3342
700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소통(疏通)의 비밀 |1| 2011-12-31 김혜진 6129
70081 쓰기 쉬운 엑셀 가계부 2011-12-31 진장춘 1,5102
70080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- 주님의 평화 (신년 메시지)[김웅열 토마스 ... 2011-12-31 박명옥 7000
70079 말씀 찬가 - 12. 3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3| 2011-12-31 김명준 4133
70077 ♡ 희망찬 2012년! ♡ |3| 2011-12-31 이부영 3942
70076 성탄 팔일 축제 내 재7일 - 주님의 길을 예비하려면......[김웅열 토 ... 2011-12-31 박명옥 3491
700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1-12-31 이미경 6128
70074 하느님이 사람되셨으니 사람은 사람이면 된다 [새표현] |7| 2011-12-31 장이수 3890
70073 제가 가장 좋아하고 또 그렇게 살기를 소망하는 말씀입니다 |3| 2011-12-31 이정임 4503
70072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/ 이채시인 2011-12-31 이근욱 3401
70071 + 생명, 그리고 빛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3| 2011-12-31 김세영 4208
70069 12월31일 야곱의 우물- 요한1,1-18 묵상/ 되어주는 사랑 |2| 2011-12-31 권수현 3996
70068 행복하여라, 진주를 낳는 사람들! 2011-12-31 김문환 3930
70067 말씀이 사람되셨으니 마리아 주님이다? [식별] |4| 2011-12-31 장이수 3660
7006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31 2011-12-31 김용현 3410
70065 ♡ 밤과 죽음 ♡ |1| 2011-12-31 이부영 3393
70064 또 한해를 보내며. . . . (이 해인 수녀) 2011-12-31 유웅열 5642
70063 12월 3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4,29 2011-12-31 방진선 4280
70062 "성탄 대축일"에 대한 묵상 2011-12-31 유웅열 3311
70061 우리에게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! |1| 2011-12-31 유웅열 3493
70060 12월 31일 토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1-12-31 노병규 57312
70059 사람욕심 /최강 스테파노신부 |2| 2011-12-31 오미숙 64315
70058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|4| 2011-12-31 주병순 3401
70057 새해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2011-12-30 이근욱 3712
70055 성탄 팔일 축제 내 재7일 - 주님의 길을 예비하려면......[김웅열 토 ... 2011-12-30 박명옥 3680
70054 성가정 공동체 - 12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12-30 김명준 4195
70053 교부들 증언,식별단계,교리서 [새 복음화 시대 온다] 2011-12-30 장이수 3460
70052 나는 누구인가? 2011-12-30 김문환 37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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