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036 [고통받는 교회돕기 ACN] 시리아 그리스도인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주 ... 2018-12-18 전환길 1,0951
217189 블러드 스크림, FOX TRAP, 2016 2018-12-31 이정임 1,0951
217473 안전한 낙태라는 허상 2019-02-19 이광호 1,0952
219826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 2020-03-12 주병순 1,0950
220247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2020-05-21 주병순 1,0950
221217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"작업복"을 입듯이 제의를 입는 사제들 (아들들아 ... |1| 2020-11-09 장병찬 1,0950
221903 02.03.수.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(마르 6, 4 ... 2021-02-03 강칠등 1,0950
223523 09.20.월.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... 2021-09-20 강칠등 1,0950
226124 미래를 보는 이에게는 은퇴가 없다 2022-10-14 박윤식 1,0951
26594 공부 2001-11-20 배봉균 1,09417
43335 어제 교중미사 전..... 2002-11-11 박봉용 1,09462
43461 ★ 시아버님의 유난한~ 며느리 사랑』 2002-11-14 최미정 1,09467
43581     [RE:43461] 2002-11-15 이경복 3322
65628 RE:65622]성모님의 젖을 먹게 되어서...^^* 2004-04-16 이현철 1,09417
98954 '굿자만사' 0430 유무상통 마을 모임 후기 ②/사진 30장 |10| 2006-05-02 지요하 1,09418
104887 가족(家族)에 관한 속담 112가지 x 4 = 448가지 |3| 2006-10-02 배봉균 1,0948
104888     Re : 가족(家族)에 관한 속담 112가지 x 4 = 448가지 |2| 2006-10-02 배봉균 1127
111100 뭣 좀 하나물어봅시다 |45| 2007-05-24 박운선 1,0944
111121     양치기 소년된 기분입니다. |7| 2007-05-25 박운선 3241
111116     나무를 보느냐,숲을 보느냐...돌을 던저보시길 권해드립니다... 2007-05-25 신희상 4151
130761 장선희씨, ^^겁주시네요^^ 저는 레지오단원이 아니예요^^ |10| 2009-02-09 곽운연 1,09418
130771     수산나씨 권한 밖의 일입니다...(제목 수정) |29| 2009-02-09 황중호 1,12631
130799        Re:신부님! 평화를 빕니다. |2| 2009-02-10 이성훈 40512
130811           교본을 따름은 레지오의 임무인데....! |3| 2009-02-10 정유경 2925
130820              "교회의 가르침"을 따르는 것이 레지오의 임무 입니다.^^ 2009-02-10 유재범 1887
130816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교본을 따름은 레지오의 임무인데....! 2009-02-10 곽운연 1633
130765     . |3| 2009-02-09 장선희 66710
130764     개인적 쪽지를 공개해가며....ㅉㅉ |3| 2009-02-09 정유경 50810
140681 박범신 선배, 환갑 넘기니 기분이 어때요? |3| 2009-09-28 지요하 1,09417
178254 로만칼라 복장 주의 |1| 2011-08-03 주윤 1,0940
178258        Re:이걸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._읽은 내용입니다. |2| 2011-08-03 주윤 5400
203224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것은 더 많이 소유하지 못해서일까? |7| 2014-01-09 박창영 1,09416
203226     Re: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것은 더 많이 소유하지 못해서일까? |1| 2014-01-09 이정임 3604
203401 친히 마중 나와...'꾸르실료교육'을 다녀왔습니다 |8| 2014-01-16 김신실 1,09412
204383 [아! 어쩌나] 237. 종교를 갖는 이유는.. 홍성남 신부 [상담사례] |3| 2014-02-27 김예숙 1,0946
204914 고해소에서 고해 하시는 교황성하! |2| 2014-03-29 김정숙 1,0943
204927 나는 오늘도 호박씨를 깐다 (반대도 즐기면 되는 거야) |1| 2014-03-29 변성재 1,0943
206304 교황님, 기혼부부들에게: 고양이, 강아지 말고 자녀들을 키우십시오! 2014-06-05 김정숙 1,0940
206796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|5| 2014-07-18 박영미 1,0948
207882 화상경마가 레져인가요? 도박인가요 |2| 2014-11-03 임형일 1,0945
207899     Re:화상경마가 레져인가요? 도박인가요 |1| 2014-11-06 이성훈 5283
207884     Re:화상경마가 레져인가요? 도박인가요 |1| 2014-11-03 김대영 4450
209090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. 2015-06-21 주병순 1,0942
210644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2016-05-05 주병순 1,0942
210866 묵주기도 6000만 단의 6000만 제곱 단을 해보라, 통일이 되나 2016-06-19 변성재 1,0940
210875     Re:묵주기도 6000만 단의 6000만 제곱 단을 해보라, 통일이 되나 2016-06-21 유상철 2380
124,279건 (348/4,14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