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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328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2012-01-10 주병순 3321
703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권위를 가진 사람과 권위적 인간의 차 ... 2012-01-09 김혜진 65115
70325 말씀의 힘에 적대하는 더러운 영 [본질] |3| 2012-01-09 장이수 3911
70324 주님 공현 대축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1-09 박명옥 3510
70323 사랑의 여정 -우리와 하느님과의 관계- 2012-01-09 유웅열 3931
70321 의심과 믿음은 서로 다른 인생을 만들어 냅니다. 2012-01-09 유웅열 3881
70320 배티 성지 - 2012년 새해 은총의 밤 01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2-01-09 박명옥 4450
70319 세례 은총 - 1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1-09 김명준 5455
70318 하느님을 말하는 사람은, |4| 2012-01-09 김문환 3362
70317 사람이 사람에게 / 이채시인 2012-01-09 이근욱 3741
70312 예수를 버리라고 하는 '살불살조' [종교혼합] |3| 2012-01-09 장이수 3191
70306 + 우리의 모범으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1-09 김세영 3987
70300 성령께서는 진리이십니다 [가톨릭 영성지식/교부] |1| 2012-01-09 장이수 3890
70299 성경에 담긴 하느님의 생각 - 1(야곱의 우물) 2012-01-09 이정임 4353
702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1-09 이미경 95915
70297 그리스도인은? 2012-01-09 김문환 3852
70296 바오로 사도가 바리사이이면 나는 무엇인가? |2| 2012-01-09 김용대 3392
70295 주님 세례 축일 - 그리스도의 용맹한 군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1-09 박명옥 4391
70294 ♡ 사랑이 없으면 ♡ 2012-01-09 이부영 3491
70293 1월9일 야곱의 우물-마르1,7-11 묵상/ 세례의 약속 2012-01-09 권수현 3875
70292 1월 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로마 12,11 2012-01-09 방진선 3151
70291 1월 9일 월요일 주님 세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1-09 노병규 1,21814
70290 한 알의 씨앗. 2012-01-09 김문환 3321
70289 말 없는 말 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2-01-09 오미숙 64216
70288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2012-01-09 주병순 3441
70287 [생명의 말씀] 꿈과 자연 안에 있는 하느님의 언어 - 문종원 베드로 신부 ... 2012-01-08 권영화 3301
702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는 은혜를 갚아나가는 출발점 |1| 2012-01-08 김혜진 61314
70283 교황님의 무류성-끝(그르칠 수 없는 성경만으로 넉넉한가?) 2012-01-08 이정임 3382
70282 주님 공현 대축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1-08 박명옥 3161
70281 일어나 비추어라 - 1.8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1-08 김명준 319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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