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209 우리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다. |5| 2009-01-24 유웅열 6324
43571 이름 콤플렉스에 시달린 헤로데 - 윤경재 |4| 2009-02-06 윤경재 6325
43694 [성경 한 마당/요한복음]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(7,1-52 ... |1| 2009-02-10 노병규 6324
43734 참된 목자이신 김 수환 추기경님을 위한 양떼들의 기도를 제안합니다. |4| 2009-02-11 임성호 6322
439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|5| 2009-02-20 김현아 6328
44065 성직자와 교우들은 하느님을 얼마나진정으로 사랑할까요? |2| 2009-02-22 김민정 6320
45329 예수님의 부활과 김 추기경님. |4| 2009-04-12 유웅열 6325
45342 "말씀을 깨닫지 못하다" [개신교의 '죽은 믿음'] |2| 2009-04-12 장이수 6322
45687 술문화, 이제는 고쳐야 합니다 2009-04-27 장병찬 6323
47124 ♡ 세상의 위로를 찾으려 든다 ♡ 2009-06-28 이부영 6323
48814 누군가와 함께라면 |2| 2009-09-02 김광자 6322
49012 묵주기도의 비밀/주님의 기도 |1| 2009-09-10 김중애 6320
50073 ♡ 확신과 믿음 ♡ 2009-10-21 이부영 6324
50133 <사랑만이 유일한 계명> 2009-10-23 김수복 6321
51278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2009-12-07 주병순 6321
53094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|4| 2010-02-12 김광자 6322
56236 ♡ 만나는 순간 ♡ 2010-06-02 이부영 6321
57269 연중 제15주일 - 만남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7-13 박명옥 63211
5735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8| 2010-07-16 김광자 6323
57367     Re: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 축일에 . . . |11| 2010-07-16 박계용 2714
57610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|7| 2010-07-29 김광자 6325
58319 평신도 스스로 자신이 어떤 신분인지 공부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08-31 이순정 6321
59701 잘 준비한 이들의 죽음은....[허윤석신부님] 2010-11-03 이순정 6327
61655 혀에 맞으면 뼈가 뿌러진다 2011-01-26 이근호 6324
64927 召命 - 이주형(바오로)신부님 2011-06-02 박명옥 6323
65016 6월 6일 부활 제7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6-06 노병규 63213
65282 주님의 기도 풀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6-16 노병규 6327
66956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2011-08-24 김미자 6328
69079 위기는 좋은 기회 -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1-23 노병규 6329
69160 11월26일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11-26 노병규 63216
692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 ... |1| 2011-11-29 김혜진 63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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