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261 "사람 하나 보고 싶다" - 2007.12.15 대림 제2주간 토요일 |2| 2007-12-15 김명준 6326
32725 열리는 '영혼의 육신' [토요일] |7| 2008-01-04 장이수 6324
32981 악령도 잘 알았습니다 |4| 2008-01-15 윤경재 6329
33240 회개한다고 선언한 사람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 2008-01-26 노병규 6326
33648 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2-12 정복순 6325
33651 하느님의 입술에서 나온 말을 자손에게 2008-02-12 김기연 6320
33726 강둑을 거닐며 |12| 2008-02-15 김광자 63210
33767 ◆ 역시 다르더군요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5| 2008-02-16 노병규 6327
34199 오늘의 묵상(3월2일) |21| 2008-03-02 정정애 63210
35038 안식처인 인간관계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 |2| 2008-04-03 조연숙 6327
35039 [매일성경 단상]◆ 땅의 이야기 하늘의 이야기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4-03 노병규 63210
35492 부활 제5주일 성서묵상/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|1| 2008-04-18 원근식 6323
35814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2008-04-29 주병순 6322
36243 (430) 사랑, 그 완전한 세계 |4| 2008-05-15 유정자 6325
36514 5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0, 28-31 묵상/ 내 목숨과 바꾼 ... |5| 2008-05-27 권수현 6325
36709 영성글 - 하느님 찾기 |2| 2008-06-05 최익곤 6323
36967 거룩함이 빨리 성장하는 곳 |4| 2008-06-16 최익곤 6327
37412 오늘의 묵상(7월4일)[(녹) 연중 제13주간 금요일] |11| 2008-07-04 정정애 63212
37526 '신성한 것'에 대한 숭배 [물병자리와 뉴에이지적인 마리애] |14| 2008-07-08 장이수 6323
37890 7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1-9 묵상/ 말씀이 자라는 밭 |4| 2008-07-23 권수현 6323
38272 나를 이기면 등산한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3| 2008-08-08 김광자 6329
40265 삶이 고달프게 느껴질 때면 아들이 보고 싶어 진다 |2| 2008-10-25 김용대 6322
40266 2008-10-25 김열우 6320
40522 고통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? 2008-11-02 박명옥 6321
40920 해 달 가로등 |4| 2008-11-13 이재복 6323
41062 성공할 때가 더 위험한 순간일 수 있기 때문-판관기88 |1| 2008-11-18 이광호 6325
41352 어떤 표징이?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0| 2008-11-26 김광자 6328
42890 평화의 하느님 / 은총의 어머님 |8| 2009-01-13 최인숙 6324
43186 죄를 용서하시는 자비의 하느님! |6| 2009-01-23 유웅열 6325
43188 ♡ 하느님과의 만남 ♡ |1| 2009-01-23 이부영 63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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