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02 왜 매일 미사를 바쳐야 하나? |2| 2006-05-04 장병찬 6327
17716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4주간 수요일] 2006-05-10 박종진 6322
1771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55> |2| 2006-05-10 이범기 6322
19234 하느님을 바라보는 사람들 |2| 2006-07-22 장병찬 6322
19743 스테레오타입의 인간 |4| 2006-08-14 윤경재 6323
19863 한 몸 공동체 ----- 2006.8.18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|1| 2006-08-18 김명준 6324
1988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슬픔의 잔' |1| 2006-08-19 노병규 6324
19907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20일) ♥ |10| 2006-08-20 정정애 6326
20580 오늘의 묵상 2006-09-15 김두영 6321
2090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16> 2006-09-27 이범기 6321
22979 ♥†~ 사랑이신 성령께 ~! |8| 2006-12-02 양춘식 6327
23250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|4| 2006-12-09 주병순 6323
23530 ♧ 당신의 은혜가 아니었다면... |1| 2006-12-18 박종진 6321
23633 당신은 아는가? |3| 2006-12-21 이은이 6324
23959 ♥†~ 하나이신 하느님...~! |6| 2006-12-30 양춘식 6326
24173 (72)후리지아 향기속에(퍼온 글 )~~~ |17| 2007-01-06 김양귀 6327
24226 모든 것은, 우리의 판단에 달려있다. 2007-01-08 유웅열 6321
24412 †♠ 9.이제부터 성모님이 네 어머니시다. ♠†/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... |10| 2007-01-13 양춘식 6328
24962 가방을 잃은 사람의 미안한 마음 |4| 2007-01-30 지요하 6325
25194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|2| 2007-02-07 주병순 6323
25471 '마음을 열고 듣는 것' |1| 2007-02-17 이부영 6321
26369 내가 먼저 너희를 사랑 하였다! |1| 2007-03-26 윤기열 6322
27197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47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7| 2007-04-30 양춘식 6327
27691 맡기신 일을 완수하여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셨다. 2007-05-22 윤경재 6322
29322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07-08-09 주병순 6321
30277 "건강한 영적 삶" - 2007.9.19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|1| 2007-09-19 김명준 6327
31077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ㅇ |3| 2007-10-24 박재선 6324
31452 섭리를 믿고 추락하는 낙엽들 2007-11-08 진장춘 6321
32253 확고한 신념. |4| 2007-12-15 유웅열 6326
32254 12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7, 10-13 묵상/ 사공이 많으면 |4| 2007-12-15 권수현 6324
163,660건 (3,467/5,45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