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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614 믿음이란 정확히 보고, 그 뜻을 인식하는 것이다. 2012-01-20 유웅열 4660
70607 1월 20일 연중 제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1-20 노병규 81816
70603 1월20일 야곱의 우물-마르3,13-19 묵상/ 와서 보거라 |5| 2012-01-20 권수현 4383
70596 무릎 꿇은 자만이 일어설 수 있다. |6| 2012-01-20 김문환 5370
70594 카인은 무엇을 잘못했을까? 2012-01-20 이정임 3474
705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를 세우시기 위해 사도를 뽑으심 |1| 2012-01-19 김혜진 73516
70591 겸손을 구하는 기도 2012-01-19 김용대 1,9400
70588 함께하심에 |1| 2012-01-19 양미영 4020
70587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/펌 |2| 2012-01-19 이근욱 4001
70586 진리와 사랑인 마음 [십자가 인간, 예수님의 어린양 ] |1| 2012-01-19 장이수 4630
70585 분위기와 자존감 - 1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1-19 김명준 5367
70584 천국과 지옥 |1| 2012-01-19 김문환 4662
70583 신약 네 복음서들의 역사성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|1| 2012-01-19 소순태 4132
70582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고, 예수 ... 2012-01-19 주병순 3251
70581 ♡하느님의 사랑-기적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1-19 박명옥 4661
70580 겉으로는 진리인 것같지만 영적인 유혹의 소리 2012-01-19 장이수 4510
705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1-19 이미경 1,81817
70578 새벽 별의 소명은 무엇일까? 2012-01-19 유웅열 5250
70577 내 이름을 부르시는 그분 -평신도 소명의 삶- 2012-01-19 유웅열 4632
70576 ♡ 아픔의 의미 ♡ 2012-01-19 이부영 4332
70575 빛과 어둠[5]/창세기[5] 2012-01-19 박윤식 4540
70574 1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베드 3,15 |1| 2012-01-19 방진선 4400
70571 1월19일 야곱의 우물-마르3,7-12 묵상/ 고통의 신비 2012-01-19 권수현 4823
70570 + 지금은 염불을 할 때입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1-19 김세영 5427
70569 1월 19일 연중 제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2-01-19 노병규 87417
70568 가장 아름다운 기도 2012-01-19 김문환 4481
70567 노아는 자기가 만든 방주의 창을 열고 |3| 2012-01-19 이정임 3392
70566 경찰은 언제와?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2-01-19 오미숙 62014
705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거리 2 |2| 2012-01-18 김혜진 69211
70558 믿음의 전사(戰士) - 1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12-01-18 김명준 423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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