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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86 성체조배 3. 마음 밭 2012-10-04 김은정 4372
1587 성체 조배 4. 말씀 속으로 2012-10-05 김은정 4942
1588 성체 조배 5. 꼭 필요했던 과정으로 이끌리다. |2| 2012-10-06 김은정 6322
1589 성체조배 6. 제 기도의 핵심 2012-10-07 김은정 5362
1590 성체조배 7. 묵상에서 관상으로 |1| 2012-10-08 김은정 7462
1594 (9) 어머니, 어머니, 나의 성모님! |7| 2012-10-24 김정숙 1,2022
1597     '은혜(grace)의 성모님 기적의 패' 2012-11-13 김정숙 1,8421
1599        오, 마이 갓! |4| 2012-11-19 이정임 9130
1595 예수님께 얻은 행복 2012-10-31 이유희 9312
1596 미움이 사라지다. (어느 한 사람에게로부터..) |2| 2012-11-10 강헌모 1,1632
1598 화가날때하면좋은기도 |4| 2012-11-17 강금자 2,2342
1600 (10) 내 손을 잡아주신 분 |3| 2012-11-26 김정숙 9762
1605 음악이 있는 성체조배 |5| 2012-12-27 이유희 8242
1615 부마자를 처음 대하고 해방 시킨 체험 |2| 2013-01-17 안성철 9362
1620 외국여행을 마치고 김포공앙에서 있었던 일(체험 10) |2| 2013-01-25 안성철 9722
1621 바로 하느님의 백성은 빛을 증거한다(체험 11) |3| 2013-01-25 안성철 5702
1628 (11) 굿뉴스 형제자매님들과의 약속을 지킵니다. |3| 2013-02-19 김정숙 8202
1648 20년째한 15기도는 하느님나라를 받아들이는 과정... |3| 2013-04-19 최태광 1,3452
1656 전화로도 일하시는 성령님 |2| 2013-05-23 김은정 9662
1658 남편의 성령세미나---- 제가 그자리에 없어도 |1| 2013-06-01 김은정 1,0802
1666 묵주기도에서 평화를...(2013년 7월 레지오마리애지 당선작) |3| 2013-06-21 강헌모 1,5192
1681 잊어진 편지 7년 만에 돌아온 답장 |1| 2013-07-29 김시철 1,9852
1695 그날... |1| 2013-09-01 신희순 1,2202
1698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... |8| 2013-09-29 신희순 1,4652
1707 기도 동냥합니다... |12| 2013-11-26 이정임 1,8132
1709 묵주기도를 하면서.. |3| 2013-12-02 유가영 1,7972
1710 언제부턴가 힘들어진 기도 |14| 2013-12-02 김승현 2,2952
1739 3월 요셉성월이면 생각나는 아브라함 |1| 2014-03-13 안남옥 1,1522
1758 마음 속 생각까지 다 아시는 주님 |2| 2014-04-24 이정임 2,1952
1767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2014-04-29 이재승 1,8442
1768     Re: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2014-05-01 이재승 1,1270
1844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은 말하여라,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|7| 2014-07-28 안희은 1,7962
1845     Re: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은 말하여라,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2014-07-30 신희순 1,0881
1851 의정부 교구 신앙교육원을 오기까지의 체험입니다. |1| 2014-09-11 임서현 1,68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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