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724 1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예레 31,3 2012-01-24 방진선 4500
70723 말씀의 열매, 영적 변화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1-24 박명옥 5360
70721 예수님의 형제들 [하느님의 뜻] 2012-01-24 장이수 4270
70720 1월24일 야곱의 우물- 마르3, 31-35 묵상/ 엄마가 됩시다 2012-01-24 권수현 3683
70719 +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2-01-24 김세영 5429
70718 ♡ 본질적인 것 ♡ 2012-01-24 이부영 3602
70717 + 축복을 빌어주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2-01-24 김세영 5888
70716 우리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. 2012-01-24 유웅열 3700
70714 교부들의 금언을 읽고 실천합시다. 2012-01-24 유웅열 4400
70713 1월 24일 화요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스테 ... 2012-01-24 노병규 61614
70712 하느님의 가르치심 2012-01-24 김문환 4050
70711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! 최강 스테파노신부 |2| 2012-01-24 오미숙 53018
70709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2012-01-24 주병순 3642
70708 축성(祝聖)된 삶 - 1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12-01-23 김명준 3414
70707 하늘과 땅[2]/창세기[7] 2012-01-23 박윤식 3410
70705 설날 미사-성숙한 신앙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1-23 박명옥 5550
707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의 은혜 2012-01-23 김혜진 81116
70702 우리들의 존재의 의미는 가족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. 2012-01-23 유웅열 3671
70701 자기 버림, 자기 비움에서 깨어나야 한다 2012-01-23 장이수 6060
707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2-01-23 이미경 70610
70699 ♡ 기쁜 설 명절입니다 ♡ |1| 2012-01-23 이부영 3371
70698 새해에 버릴 것과 취할 것 2012-01-23 노병규 4804
70697 1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12,2 |1| 2012-01-23 방진선 3990
70696 1월 23일 월요일 설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1-23 노병규 68910
70695 하늘을 향하여! 2012-01-23 김문환 3651
7069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|1| 2012-01-23 김종업 3461
70693 이유의 존재 2012-01-23 김문환 3990
70692 첫날밤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 2012-01-23 오미숙 53711
70691 너희는 준비하고 있어라. 2012-01-23 주병순 3411
70690 새해에 꿈꾸는 사랑 / 이채 2012-01-23 이근욱 38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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